KB손해보험 ‘KB희망플러스자녀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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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의 성장주기별로 특화된 보장과 함께 ‘부양자 납입면제 페이백’, ‘단계별 아토피진단비’, 배타적사용권을 획득한 ‘갑상선암호르몬약물허가치료비’ 등을 업계 최초로 탑재하여 새롭게 출시된 KB손해보험 ‘KB희망플러스자녀보험’이 소비자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면서 최근 매출이 큰 폭으로 증가해 주목받고 있다.
이 상품의 가장 큰 특징은 부모가 아프거나 다쳤을 경우 향후 납입해야 하는 보험료를 면제해 주고 이미 납입한 보험료까지 돌려주는 ‘부양자 납입면제 페이백’ 기능을 탑재했다는 점이다.
또한 최근 부모들이 가장 걱정하는 자녀질환 중 하나인 아토피질환을 3단계로 보장하는 ‘단계별 아토피진단비’를 개발해 보장 영역을 한층 확대하였다.
이와 함께 기존 250여 개의 다양한 자녀보장과 함께 자녀 성장주기(태아~출생, 미취학, 아동기, 청소년기)별로 자주 발생하는 ‘독감치료비’, ‘수족구진단비’, ‘수두진단비’, ‘기흉진단비’ 등 주요 생활질환을 집중 보장한다.
한편, KB손해보험은 자녀보험의 매출 성장과 함께 2021년 1분기 장기 보장성 신규 매출이 크게 증가하며, ‘가치경영 기반의 확고한 M/S성장’이라는 전략과제 달성을 위한 성공적인 첫발을 내딛었다.
올해 1분기에 장기 보장성 신규 매출을 약 279억원 달성했다. 이는 분기 기준으로 KB금융그룹에 편입된 시점인 지난 2015년 6월 이후 최대 매출 실적이다. 장기 보장성 신규 매출 시장점유율 또한 1분기에 13.7%로 증가했다.
뿐만 아니라 3월 당월 기준으로는 시장점유율을 14.1%까지 끌어올리는 등 빠른 시장점유율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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