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았어! 살았어!
당신의 눈동자에 건배, 꼬맹이 아가씨.
이봐요, 아저씨, 그건 내 말이라고요!!
아빠가 또 TV 채널을 돌리고 있나봐요.
그건 아빠를 이길 사람이 없지!
Frankenstein, Casa Blanca, Mr. Ed… Goodies but oldies that are worth watching over and over again. And that is exactly what Dagwood is doing!
프랑켄슈타인, 카사블랑카, 말하는 말 미스터 에드… 다시 봐도 좋은 명작들이죠. 대그우드도 같은 생각인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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