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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금' 김제덕-안산… 코로나로 달라진 메달 수여식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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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금' 김제덕-안산… 코로나로 달라진 메달 수여식 풍경

입력
2021.07.25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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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올림픽 양궁 혼성 단체전 금메달을 획득한 김제덕이 24일 일본 도쿄 유메노시마 공원 양궁장에서 열린 메달 수여식에서 안산에게 메달을 걸어주고 있다. 도쿄=연합뉴스

도쿄올림픽 양궁 혼성 단체전 금메달을 획득한 김제덕이 24일 일본 도쿄 유메노시마 공원 양궁장에서 열린 메달 수여식에서 안산에게 메달을 걸어주고 있다. 도쿄=연합뉴스


대한민국 양궁 대표팀 안산과 김제덕이 24일 오후 일본 도쿄 유메노시마 양궁장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양궁 남녀혼성단체전 결승에 우승을 차지한 뒤 금메달을 서로의 목에 걸어주고 있다. 도쿄=뉴시스

대한민국 양궁 대표팀 안산과 김제덕이 24일 오후 일본 도쿄 유메노시마 양궁장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양궁 남녀혼성단체전 결승에 우승을 차지한 뒤 금메달을 서로의 목에 걸어주고 있다. 도쿄=뉴시스


대한민국 양궁 대표팀 안산과 김제덕이 24일 오후 일본 도쿄 유메노시마 양궁장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양궁 남녀혼성단체전 결승에 우승을 차지한 뒤 금메달을 목에 걸고 기뻐하고 있다. 도쿄=뉴시스

대한민국 양궁 대표팀 안산과 김제덕이 24일 오후 일본 도쿄 유메노시마 양궁장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양궁 남녀혼성단체전 결승에 우승을 차지한 뒤 금메달을 목에 걸고 기뻐하고 있다. 도쿄=뉴시스


대한민국 양궁 대표팀 김제덕이 24일 오후 일본 도쿄 유메노시마 양궁장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양궁 남녀혼성단체전 금메달을 차지한 뒤 표적에 사인을 하고 있다. 도쿄=뉴시스

대한민국 양궁 대표팀 김제덕이 24일 오후 일본 도쿄 유메노시마 양궁장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양궁 남녀혼성단체전 금메달을 차지한 뒤 표적에 사인을 하고 있다. 도쿄=뉴시스


정은선 콘텐츠운영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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