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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업무 연계 솔루션으로 고객 가치 극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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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업무 연계 솔루션으로 고객 가치 극대화

입력
2021.07.23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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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대한민국 가치경영 대상] (주)이액티브


창립 20주년을 맞이한 (주)이액티브(대표 이정훈, 김영태)는 SW 전문기업으로 개방형 OS인 ‘구름OS’ 플랫폼을 개발 및 지원하고 있으며, ‘컴볼트’, ‘아크로니스’ 등 데이터 관리 솔루션을 판매하는 한편 자체 개발한 ‘이링크(eLink)’를 국내 금융권과 공공기관에 공급하고 있다.

이링크는 내부 시스템 연계(EAI)와 대외기관 연계(FEP), 채널 연계(MCI), OPEN API 연계 등 다양한 인터페이스 관련 업무를 단일 플랫폼으로 구현하는 유일한 솔루션으로 표준 기반의 프레임워크를 제공해 신속한 업무 적용이 가능하고 다중 서버, 다중 인스턴스, 다중 쓰레드 방식의 대용량 병렬처리를 지원해 높은 효율성과 안정성이 강점이다.

또한, 풍부한 구성요소로 업무 유연성 향상은 물론 직관적인 그래픽 사용자 인터페이스(GUI)를 제공하며 운영관리의 편의성도 높였다.

특히, 외산 솔루션 대비 다양한 조건에 따른 완벽한 커스터마이징을 제공하기 때문에 유지보수에도 더욱 용이하다.

이액티브는 최근 6년간 국내 제1금융권 차세대 EAI/FEP 부문에서 최다 구축 사례를 보유하고 있으며, 마이데이터 및 오픈뱅킹, 행안부 꾸러미 사업, 인터넷전문은행 IT시스템 구축 사업에 EAI/FEP를 납품하여 이링크의 x86서버, 리눅스 기반에서의 적합성도 검증받았다.

이정훈 대표는 “지속적인 기술 혁신과 제품개발로 고객만족을 실현하는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성장해 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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