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가 바꾼 복날 풍경…"삼계탕 줄 서지 말고 드라이브스루"

절기상 중복인 21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의 한 삼계탕집에서 시민들이 드라이브 스루 방식으로 삼계탕을 구매하고 있다. 뉴스1

절기상 중복인 21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의 한 삼계탕집에서 시민들이 드라이브스루 방식으로 삼계탕을 구매하고 있다. 연합뉴스

중복인 21일 서울 종로구의 한 삼계탕 전문점에서 배달업체 라이더들이 포장한 삼계탕을 들고 배달준비를 하고 있다. 서재훈 기자

중복인 21일 서울 종로구의 한 삼계탕 전문점을 찾은 한 손님이 포장한 삼계탕을 들고 가게를 나서고 있다. 서재훈 기자

절기상 대서를 하루 앞둔 날이자 중복인 21일 서울 종로구 유명 삼계탕집 앞에서 시민들이 점심식사를 위해 길게 줄서 대기하고 있다. 왼쪽으로는 직원이 주문받은 포장 삼계탕을 옮기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