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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경 본사 앞 가습기 살균제 피해 유가족의 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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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경 본사 앞 가습기 살균제 피해 유가족의 호소

입력
2021.07.20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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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습기 살균제 피해자 유족 김태종 씨가 20일 서울 마포구 애경그룹 본사 앞에서 제조판매사 규탄 배상 요구, 형사처벌을 촉구하며 1인시위를 하고 있다. 뉴스1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 유족 김태종 씨가 20일 서울 마포구 애경그룹 본사 앞에서 제조판매사 규탄 배상 요구, 형사처벌을 촉구하며 1인시위를 하고 있다. 뉴스1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 유족 김태종 씨가 20일 서울 마포구 애경그룹 본사 앞에서 제조판매사 규탄 배상 요구, 형사처벌을 촉구하며 1인시위를 하고 있다. 뉴스1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 유족 김태종 씨가 20일 서울 마포구 애경그룹 본사 앞에서 제조판매사 규탄 배상 요구, 형사처벌을 촉구하며 1인시위를 하고 있다. 뉴스1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 유족 김태종 씨가 20일 서울 마포구 애경그룹 본사 앞에서 제조판매사 규탄 배상 요구, 형사처벌을 촉구하며 1인시위를 하고 있다. 뉴스1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 유족 김태종 씨가 20일 서울 마포구 애경그룹 본사 앞에서 제조판매사 규탄 배상 요구, 형사처벌을 촉구하며 1인시위를 하고 있다. 뉴스1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 유족 김태종 씨가 20일 서울 마포구 애경그룹 본사 앞에서 제조판매사 규탄 배상 요구, 형사처벌을 촉구하며 1인시위를 하고 있다. 뉴스1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 유족 김태종 씨가 20일 서울 마포구 애경그룹 본사 앞에서 제조판매사 규탄 배상 요구, 형사처벌을 촉구하며 1인시위를 하고 있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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