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에서 첫 훈련하는 양궁 대표팀

2020도쿄올림픽 개막을 사흘 앞둔 20일 대한민국 양궁 대표팀 장민희가 도쿄 유메노시마 공원 양궁장에서 훈련하고 있다. 도쿄=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2020도쿄올림픽 개막을 사흘 앞둔 20일 대한민국 양궁 대표팀이 도쿄 유메노시마 공원 양궁장에서 훈련하고 있다. 도쿄=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Z

2020도쿄올림픽 개막을 사흘 앞둔 20일 대한민국 양궁 대표팀 안산, 강채영, 김제덕, 장민희(왼쪽부터)가 도쿄 유메노시마 공원 양궁장에서 훈련하고 있다. 도쿄=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Z

대한민국 남자 양궁대표팀 오진혁이 20일 도쿄 유메노시마 공원 양궁장에서 훈련을 하고 있다. 뉴스1

2020도쿄올림픽 개막을 사흘 앞둔 20일 대한민국 여자 양궁 대표팀 강채영(왼쪽), 안산이 도쿄 유메노시마 공원 양궁장에서 훈련 중 취재진을 향해 손가락으로 V를 만들어 보이고 있다. 도쿄=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대한민국 여자 양궁대표팀 강채영이 20일 도쿄 유메노시마 공원 양궁장에서 훈련을 하고 있다.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