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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야 차량 시위 나선 자영업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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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야 차량 시위 나선 자영업자들

입력
2021.07.15 09:30
수정
2021.07.15 09:33
0 0
15일 새벽 전국자영업자비대위 소속 회원 등이 서울 종로구 마로니에공원 일대에서 비상등을 켠 채 정부의 ‘거리두기 4단계 조치’에 불복하는 1인 차량 시위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15일 새벽 전국자영업자비대위 소속 회원 등이 서울 종로구 마로니에공원 일대에서 비상등을 켠 채 정부의 ‘거리두기 4단계 조치’에 불복하는 1인 차량 시위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코로나19 대응 전국자영업자비상대책위원회가 14일 오후 서울 여의도공원에서 수도권 거리두기 4단계 조치에 항의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뉴시스

코로나19 대응 전국자영업자비상대책위원회가 14일 오후 서울 여의도공원에서 수도권 거리두기 4단계 조치에 항의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뉴시스


14일 밤 서울 여의도공원 인근에서 ‘전국자영업자비대위, 거리두기4단계 조치 불복 기자회견’이 열리자 경찰이 통제하고 있다. 연합뉴스

14일 밤 서울 여의도공원 인근에서 ‘전국자영업자비대위, 거리두기4단계 조치 불복 기자회견’이 열리자 경찰이 통제하고 있다. 연합뉴스


15일 새벽 전국자영업자비대위 소속 회원 등이 서울 종로구 마로니에공원 일대에서 비상등을 켠 채 정부의 ‘거리두기 4단계 조치’에 불복하는 1인 차량 시위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15일 새벽 전국자영업자비대위 소속 회원 등이 서울 종로구 마로니에공원 일대에서 비상등을 켠 채 정부의 ‘거리두기 4단계 조치’에 불복하는 1인 차량 시위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코로나19 대응 전국자영업자비상대책위원회'의 거리두기 4단계 조치 항의 심야 차량 시위 참가자가 탄 차량이 14일 오후 서울 여의도공원 앞에서 경찰에 둘러싸여 있다. 뉴시스

'코로나19 대응 전국자영업자비상대책위원회'의 거리두기 4단계 조치 항의 심야 차량 시위 참가자가 탄 차량이 14일 오후 서울 여의도공원 앞에서 경찰에 둘러싸여 있다. 뉴시스


한 자영업자가 14일 오후 서울 여의도 여의도공원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이날 전국자영업자비대위는 차량 500대로 국회, 광화문, 서울시청을 오가는 대규모 1인 차량 시위를 진행하려 했으나 경찰의 미신고 불법 시위 규정으로 진행하지 못하고 있다. 뉴스1

한 자영업자가 14일 오후 서울 여의도 여의도공원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이날 전국자영업자비대위는 차량 500대로 국회, 광화문, 서울시청을 오가는 대규모 1인 차량 시위를 진행하려 했으나 경찰의 미신고 불법 시위 규정으로 진행하지 못하고 있다. 뉴스1


경찰이 14일 오후 서울 여의도 서강대교 남단에서 국회 둔치주차장 향하는 차량에 대해 검문을 하고 있다. 코로나19 대응 전국자영업자비상대책위원회(비대위)는 이날 차량 500대로 국회, 광화문, 서울시청을 오가는 대규모 1인 차량 시위를 진행하겠다고 예고했다. 경찰은 이를 미신고 불법 시위로 규정하고 집결지인 국회 인근과 광화문 등에 검문소를 설치해 검문을 하고 있다. 뉴스1

경찰이 14일 오후 서울 여의도 서강대교 남단에서 국회 둔치주차장 향하는 차량에 대해 검문을 하고 있다. 코로나19 대응 전국자영업자비상대책위원회(비대위)는 이날 차량 500대로 국회, 광화문, 서울시청을 오가는 대규모 1인 차량 시위를 진행하겠다고 예고했다. 경찰은 이를 미신고 불법 시위로 규정하고 집결지인 국회 인근과 광화문 등에 검문소를 설치해 검문을 하고 있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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