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14일 오전 지난해 집중호우로 수해를 입었던 강원도 철원군 동송읍 이길리 마을을 찾아 주민과 인사하고 있다. 뉴스1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14일 오전 지난해 집중호우로 수해를 입었던 강원도 철원군 동송읍 이길리 마을을 찾아 주민과 포옹하고 있다. 뉴스1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가 14일 강원 철원군 동송읍 이길리를 방문해 수해 복구 상황을 살피며 마스크를 고쳐 쓰고 있다. 이길리는 작년 8월 초 닷새간 내린 744㎜의 집중호우에 마을이 통째로 잠겨 주택 68채가 침수됐고 이재민 139명이 발생했다.연합뉴스
14일 오전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지난해 여름 큰 수해 피해를 입은 강원도 철원군 동송읍 이길리 마을을 찾았다. 이 대표가 이현종 철원군수의 설명을 들으며 수해복구현장으로 이동하고 있다. 뉴시스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14일 오전 지난해 집중호우로 수해를 입었던 강원도 철원군 동송읍 이길리 마을을 찾아 수해 주민의 항의를 받고 있다. 뉴스1
14일 오전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지난해 여름 큰 수해 피해를 입은 강원도 철원군 동송읍 이길리 마을을 찾아 수해복구현장으로 이동 중 만난 주민으로부터 환호를 받고 있다. 뉴시스
14일 오전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지난해 여름 큰 수해 피해를 입은 강원도 철원군 동송읍 이길리 마을을 찾았다. 이 대표가 수해복구현장으로 이동 중 만난 주민과 눈높이를 맞추며 인사하고 있다. 뉴시스
14일 강원 철원군 동송읍 이길리 인근 한탄강에서 제방 임시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해당 제방은 작년 8월 초 닷새간 내린 744㎜의 집중호우에 무너져내려 마을이 통째로 잠기고 주택 68채가 침수, 이재민 139명이 발생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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