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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가진단키트 사용 후 입장… 서울커피엑스포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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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가진단키트 사용 후 입장… 서울커피엑스포 개막

입력
2021.07.14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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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21 서울커피엑스포에서 거리두기를 한 참가업체 직원들이 입장 전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자가진단을 하고 있다. 이날 전시회 관계자측은 코로나19가 역대 최다 확진자를 갱신하고 있는 만큼 방역을 강화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전시는 커피산업 관련 기업 100개사 200부스 규모로 열린다.뉴스1

14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21 서울커피엑스포에서 거리두기를 한 참가업체 직원들이 입장 전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자가진단을 하고 있다. 이날 전시회 관계자측은 코로나19가 역대 최다 확진자를 갱신하고 있는 만큼 방역을 강화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전시는 커피산업 관련 기업 100개사 200부스 규모로 열린다.뉴스1


'2021 서울커피엑스포' 부스 근무자들이 14일 오전 서울 강남구 코엑스 전시홀 특별구역에서 코로나19 자가 진단 키트로 검사를 한 뒤 자가진단 완료 스티커를 붙이고 있다. 뉴시스

'2021 서울커피엑스포' 부스 근무자들이 14일 오전 서울 강남구 코엑스 전시홀 특별구역에서 코로나19 자가 진단 키트로 검사를 한 뒤 자가진단 완료 스티커를 붙이고 있다. 뉴시스


14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21 서울커피엑스포를 찾은 시민들이 부스를 둘러보고 있다. 이날 전시회 관계자측은 코로나19가 역대 최다 확진자를 갱신하고 있는 만큼 "방역을 강화해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전시는 커피산업 관련 기업 100개사 200부스 규모로 열린다. 뉴스1

14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21 서울커피엑스포를 찾은 시민들이 부스를 둘러보고 있다. 이날 전시회 관계자측은 코로나19가 역대 최다 확진자를 갱신하고 있는 만큼 "방역을 강화해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전시는 커피산업 관련 기업 100개사 200부스 규모로 열린다. 뉴스1


14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21 서울커피엑스포에 시음-시식존이 운영되고 있다. 이날 전시회 관계자측은 코로나19가 역대 최다 확진자를 갱신하고 있는 만큼 "방역을 강화해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전시는 커피산업 관련 기업 100개사 200부스 규모로 열린다.뉴스1

14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21 서울커피엑스포에 시음-시식존이 운영되고 있다. 이날 전시회 관계자측은 코로나19가 역대 최다 확진자를 갱신하고 있는 만큼 "방역을 강화해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전시는 커피산업 관련 기업 100개사 200부스 규모로 열린다.뉴스1


14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21 서울커피엑스포에 시음-시식존이 운영되고 있다. 이날 전시회 관계자측은 코로나19가 역대 최다 확진자를 갱신하고 있는 만큼 "방역을 강화해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전시는 커피산업 관련 기업 100개사 200부스 규모로 열린다. 뉴스1

14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21 서울커피엑스포에 시음-시식존이 운영되고 있다. 이날 전시회 관계자측은 코로나19가 역대 최다 확진자를 갱신하고 있는 만큼 "방역을 강화해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전시는 커피산업 관련 기업 100개사 200부스 규모로 열린다. 뉴스1


14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21 서울커피엑스포를 찾은 시민들이 거리두기를 하며 입장하고 있다. 이날 전시회 관계자측은 코로나19가 역대 최다 확진자를 갱신하고 있는 만큼 "방역을 강화해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전시는 커피산업 관련 기업 100개사 200부스 규모로 열린다.뉴스1

14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21 서울커피엑스포를 찾은 시민들이 거리두기를 하며 입장하고 있다. 이날 전시회 관계자측은 코로나19가 역대 최다 확진자를 갱신하고 있는 만큼 "방역을 강화해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전시는 커피산업 관련 기업 100개사 200부스 규모로 열린다.뉴스1


14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21 서울커피엑스포에서 관계자가 커피로봇을 선보이고 있다. 이날 전시회 관계자측은 코로나19가 역대 최다 확진자를 갱신하고 있는 만큼 "방역을 강화해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전시는 커피산업 관련 기업 100개사 200부스 규모로 열린다. 뉴스1

14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21 서울커피엑스포에서 관계자가 커피로봇을 선보이고 있다. 이날 전시회 관계자측은 코로나19가 역대 최다 확진자를 갱신하고 있는 만큼 "방역을 강화해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전시는 커피산업 관련 기업 100개사 200부스 규모로 열린다. 뉴스1


14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21 서울커피엑스포에 시음-시식존이 운영되고 있다. 이날 전시회 관계자측은 코로나19가 역대 최다 확진자를 갱신하고 있는 만큼 "방역을 강화해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전시는 커피산업 관련 기업 100개사 200부스 규모로 열린다. 뉴스1

14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21 서울커피엑스포에 시음-시식존이 운영되고 있다. 이날 전시회 관계자측은 코로나19가 역대 최다 확진자를 갱신하고 있는 만큼 "방역을 강화해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전시는 커피산업 관련 기업 100개사 200부스 규모로 열린다. 뉴스1


14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21 서울커피엑스포에서 케냐대사관 관계자들이 개막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이날 전시회 관계자측은 코로나19가 역대 최다 확진자를 갱신하고 있는 만큼 "방역을 강화해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전시는 커피산업 관련 기업 100개사 200부스 규모로 열린다. 뉴스1

14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21 서울커피엑스포에서 케냐대사관 관계자들이 개막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이날 전시회 관계자측은 코로나19가 역대 최다 확진자를 갱신하고 있는 만큼 "방역을 강화해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전시는 커피산업 관련 기업 100개사 200부스 규모로 열린다. 뉴스1


윤은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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