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장님, 뭐 신경 쓰이는 일이라도 있나요?
방금 시내에 고층 빌딩을 짓는 계약을 마치고 왔지.
좋은 소식이네요, 그렇죠?
그런 것 같은데, 그게 오늘 체결한 유일한 계약일세!
사장님의 말은 농담인지 진담인지 알 수가 없다니까!
There is no end to the human greed! Is Mr. Dithers really not satisfied yet? Or is he just trying to be funny? Knowing him, it just might be the former case.
사람의 욕심이란 참 끝도 없죠! 디더스 사장님은 큰 계약에도 만족을 못 하는 걸까요? 아니면 그냥 농담인 걸까요? 아마 전자가 맞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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