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클라우딩, 영국의 원격PC관리 도구 넷서포트 국내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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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클라우딩, 영국의 원격PC관리 도구 넷서포트 국내 공급

입력
2021.07.09 15:55
수정
2021.07.13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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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클라우딩은 9일 영국 넷서포트사와 제휴를 맺고 원격 관리 도구인 넷서포트 스쿨을 관공서 및 공공기관에 공급했다고 밝혔다. 넷서포트 스쿨은 지난 32년간 전세계에서 1,900만 명이 이용한 유명 원격 제어 소프트웨어다. 관리자가 학습자들의 컴퓨터(PC)를 원격으로 제어하고 살펴볼 수 있으며 파일, 메시지 전송 및 전원 관리 등 다양한 작업을 할 수 있다. 특히 조작하기 쉽도록 이용자 환경(UI)을 구성해 초보자들도 쉽게 사용하는 점이 특징이다.

영국의 원격PC 관리도구인 넷서포트 스쿨을 설치한 부산정보화산업진흥원의 ICT빌리지 모습. 엔클라우딩 제공

엔클라우딩은 이번에 넷서포트 스쿨을 안동시청, 용인시청, 부산정보산업진흥원, 대구시설공단, 한국남부발전,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등에 설치했다. 이들은 넷서포트 스쿨을 회의실 및 교육장에 설치해 다양한 교육 및 회의 등에 활용할 예정이다.

또 인천국제공항과 김포공항도 넷서포트 스쿨을 이용해 항공권 발권기 등 수백 대의 PC와 안내장치 등을 중앙에서 원격 관리할 예정이다. 전영권 엔클라우딩 대표는 "넷서포트 스쿨에 관심을 갖는 관공서와 공공기관 등이 늘고 있다"며 "이용자들이 넷서포트 스쿨을 통해 업무 효율성과 생산성을 높일 수 있도록 고객 서비스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최연진 IT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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