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앞면은 조국 전 장관, 뒷면은 정겸심 교수 사진이 프린팅 된 티셔츠를 입은 지지자가 9일 서울 서초구 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조 장관 공판에 앞서 그를 응원하고 있다. 뉴스1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9일 서울 서초구 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조 전 장관은 딸 조민씨의 부산대 의학전문대학원 장학금 부정수수 관련 뇌물수수 및 청탁금지법 위반, 사모펀드 의혹 관련 공직자윤리법 위반 등 11개 혐의로 아내 정경심 동양대 교수와 함께 기소됐다. 뉴스1

9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자녀 입시비리 혐의로 기소된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출석을 앞두고 조 전 장관의 지지자들이 '조국의 시간' 책을 들고 있다. 뉴시스

자녀 입시비리 혐의로 기소된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9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리는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뉴시스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