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현지시간) 태국 푸껫 공항에 아부다비발 항공기를 타고 입국한 관광객들이 입국장으로 나오고 있다. 태국은 이날부터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완료한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무격리 입국을 허용하는 '푸껫 샌드박스'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이에 따라 백신 접종을 마친 외국인은 입국 시 2주간 격리하지 않아도 되며 섬에서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다. AFP 뉴시스
1일(현지시간) 태국의 유명 휴양지 푸껫에서 아부다비발 여객기를 타고 온 외국 관광객들이 이곳 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태국 정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완료한 외국인을 상대로 이곳에 대한 '무격리 입국'을 허용하는 '푸껫 관광 샌드박스'를 이날 시작했다. AP 연합뉴스
1일(현지시간) 태국의 유명 휴양지 푸껫에서 아부다비발 여객기를 타고 온 외국 관광객들이 이곳 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태국 정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완료한 외국인을 상대로 이곳에 대한 '무격리 입국'을 허용하는 '푸껫 관광 샌드박스'를 이날 시작했다. AFP 연합뉴스
1일(현지시간) 태국의 유명 휴양지 푸껫에서 아부다비발 여객기를 타고 온 외국 관광객들이 이곳 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태국 정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완료한 외국인을 상대로 이곳에 대한 '무격리 입국'을 허용하는 '푸껫 관광 샌드박스'를 이날 시작했다. AP 연합뉴스
1일(현지시간) 태국 푸껫 공항에 아부다비발 항공기를 타고 입국한 관광객들이 입국장에 마련된 코로나19 검사소에서 검사를 받고 있다. 태국은 이날부터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완료한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무격리 입국을 허용하는 '푸껫 샌드박스'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이에 따라 백신 접종을 마친 외국인은 입국 시 2주간 격리하지 않아도 되며 섬에서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다. AFP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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