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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싶다 명래야" 화마에 순직한 새내기 소방관 영결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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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싶다 명래야" 화마에 순직한 새내기 소방관 영결식

입력
2021.07.02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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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오전 울산시청 햇빛광장에서 엄수된 중부소방서 소속 고(故) 노명래 소방교 영결식에서 동료 소방관들이 슬픔에 잠겨 있다. 노 소방교는 중구 상가 건물 화재 현장에서 구조 활동을 하다가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던 중 끝내 숨졌다. 고인에게는 소방사에서 소방교로 1계급 특진과 옥조근정훈장이 추서됐다. 뉴스1

2일 오전 울산시청 햇빛광장에서 엄수된 중부소방서 소속 고(故) 노명래 소방교 영결식에서 동료 소방관들이 슬픔에 잠겨 있다. 노 소방교는 중구 상가 건물 화재 현장에서 구조 활동을 하다가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던 중 끝내 숨졌다. 고인에게는 소방사에서 소방교로 1계급 특진과 옥조근정훈장이 추서됐다. 뉴스1


2일 오전 울산시청 햇빛광장에서 엄수된 중부소방서 소속 고(故) 노명래 소방교 영결식에서 유가족이 오열하고 있다. 노 소방교는 중구 상가 건물 화재 현장에서 구조 활동을 하다가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던 중 끝내 숨졌다. 뉴스1

2일 오전 울산시청 햇빛광장에서 엄수된 중부소방서 소속 고(故) 노명래 소방교 영결식에서 유가족이 오열하고 있다. 노 소방교는 중구 상가 건물 화재 현장에서 구조 활동을 하다가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던 중 끝내 숨졌다. 뉴스1


울산 중구 상가건물 화재현장에서 진화 작업 중 순직한 고(故) 노명래 소방교 영결식이 2일 오전 울산시청 햇빛광장에서 울산광역시장(葬)으로 엄수된 가운데 동료 소방관이 조사 도중 울먹이고 있다. 울산시는 고인에게 소방사에서 소방교로 1계급 특진과 옥조근정훈장을 추서했다. 뉴시스

울산 중구 상가건물 화재현장에서 진화 작업 중 순직한 고(故) 노명래 소방교 영결식이 2일 오전 울산시청 햇빛광장에서 울산광역시장(葬)으로 엄수된 가운데 동료 소방관이 조사 도중 울먹이고 있다. 울산시는 고인에게 소방사에서 소방교로 1계급 특진과 옥조근정훈장을 추서했다. 뉴시스


울산 중구 상가건물 화재현장에서 진화 작업 중 순직한 고(故) 노명래 소방교 영결식이 2일 오전 울산시청 햇빛광장에서 울산광역시장(葬)으로 엄수된 가운데 아버지가 아들 이름을 부르며 오열하고 있다. 울산시는 고인에게 소방사에서 소방교로 1계급 특진과 옥조근정훈장을 추서했다. 뉴시스

울산 중구 상가건물 화재현장에서 진화 작업 중 순직한 고(故) 노명래 소방교 영결식이 2일 오전 울산시청 햇빛광장에서 울산광역시장(葬)으로 엄수된 가운데 아버지가 아들 이름을 부르며 오열하고 있다. 울산시는 고인에게 소방사에서 소방교로 1계급 특진과 옥조근정훈장을 추서했다. 뉴시스


2일 오전 울산시청 햇빛광장에서 열린 고(故) 노명래 소방교의 영결식에서 소방 관계자들이 떠나는 운구차를 향해 경례하고 있다. 노 소방교는 지난달 29일 울산시 중구 성남동 상가 건물 화재 현장에서 구조 활동 중 입은 중화상으로 치료를 받던 중 30일 순직했다. 연합뉴스

2일 오전 울산시청 햇빛광장에서 열린 고(故) 노명래 소방교의 영결식에서 소방 관계자들이 떠나는 운구차를 향해 경례하고 있다. 노 소방교는 지난달 29일 울산시 중구 성남동 상가 건물 화재 현장에서 구조 활동 중 입은 중화상으로 치료를 받던 중 30일 순직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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