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일 오후 광주 남구의 한 공원에서 남구청 보건소 직원 등이 마스크를 벗고 점심시간을 즐기고 있다. 이날부터 코로나19 백신 접종자는 실외에서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아도 되는 백신 인센티브가 시행됐다. 다만 2m 이상 거리두기를 지켜야하며 실내는 적용되지 않는다. 뉴스1

1일 오후 광주 남구의 한 공원에서 남구청 보건소 직원 등이 마스크를 벗고 점심시간을 즐기고 있다. 이날부터 코로나19 백신 접종자는 실외에서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아도 되는 백신 인센티브가 시행됐다. 다만 2m 이상 거리두기를 지켜야하며 실내는 적용되지 않는다. 뉴스1

1일 오후 광주 남구의 한 공원에서 남구청 보건소 직원이 코로나19 AZ 백신 예방접종 완료 증명서를 보이고 있다. 이날부터 코로나19 백신 접종자는 실외에서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아도 되는 백신 인센티브가 시행됐다. 다만 2m 이상 거리두기를 지켜야하며 실내는 적용되지 않는다. 뉴스1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