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스테드의 오늘 아침 발표는 좀 칭찬해 줘야겠군.
범스테드, 아침 발표가 내가 예상했던 것 만큼 총체적 난국은 아니더군!
오늘 오후에 사장님이 입이 닳도록 나를 칭찬했다니까요!
Since Dagwood has never heard much of anything that resembles a praise, whatever that isn’t a criticism is taken for a great praise!
직장에서 칭찬 받는 일이 워낙 드물다 보니, 대그우드는 악평만 아니라면 다 엄청난 칭찬으로 받아들인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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