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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격 맞은 듯 무너진 미국 마이애미 아파트 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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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격 맞은 듯 무너진 미국 마이애미 아파트 건물

입력
2021.06.25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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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현지시간) 미 플로리다주 마이애미데이드 카운티 서프사이드에서 12층짜리 챔플레인 타워 사우스 아파트가 무너져 구조대가 실종자 수색 작업을 하고 있다. 이날 새벽에 건물 일부가 무너져 아파트 136가구 중 55가구가 붕괴해 최소 1명이 숨지고 99명의 소재가 불분명해 사망자는 더 늘어날 것으로 우려된다.AP 뉴시스

24일(현지시간) 미 플로리다주 마이애미데이드 카운티 서프사이드에서 12층짜리 챔플레인 타워 사우스 아파트가 무너져 구조대가 실종자 수색 작업을 하고 있다. 이날 새벽에 건물 일부가 무너져 아파트 136가구 중 55가구가 붕괴해 최소 1명이 숨지고 99명의 소재가 불분명해 사망자는 더 늘어날 것으로 우려된다.AP 뉴시스


24일(현지시간) 붕괴사고가 발생한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데이드카운티 서프사이드에 있는 12층 콘도형 아파트. 이번 사고로 최소 한명이 사망했고, 51명의 거주민의 소재가 파악되지 않고 있다.AP 뉴시스

24일(현지시간) 붕괴사고가 발생한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데이드카운티 서프사이드에 있는 12층 콘도형 아파트. 이번 사고로 최소 한명이 사망했고, 51명의 거주민의 소재가 파악되지 않고 있다.AP 뉴시스


24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데이드카운티 서프사이드에서 발생한 12층 아파트 붕괴 현장 지하 차고에서 소방대가 구조 작업을 벌이고 있다. 이날 새벽 이곳 챔플레인 타워 사우스 아파트 일부가 무너져 내려 전체 136가구 중 약 절반이 붕괴했다. 이 사고로 최소 1명이 숨졌고 10명 이상이 다쳤다. 구조대는 이날 오전까지 잔해 속에서 35명 이상을 구조했다. 마이애미데이드 소방국 제공 =연합뉴스

24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데이드카운티 서프사이드에서 발생한 12층 아파트 붕괴 현장 지하 차고에서 소방대가 구조 작업을 벌이고 있다. 이날 새벽 이곳 챔플레인 타워 사우스 아파트 일부가 무너져 내려 전체 136가구 중 약 절반이 붕괴했다. 이 사고로 최소 1명이 숨졌고 10명 이상이 다쳤다. 구조대는 이날 오전까지 잔해 속에서 35명 이상을 구조했다. 마이애미데이드 소방국 제공 =연합뉴스


24일(현지시간) 미 플로리다주 마이애미데이드 카운티 서프사이드에서 12층짜리 챔플레인 타워 사우스 아파트가 무너져 잔해물이 무너진 벽면에 매달려 있다. 이날 새벽에 건물 일부가 무너져 아파트 136가구 중 55가구가 붕괴해 최소 1명이 숨지고 99명의 소재가 불분명해 사망자는 더 늘어날 것으로 우려된다.AP 뉴시스

24일(현지시간) 미 플로리다주 마이애미데이드 카운티 서프사이드에서 12층짜리 챔플레인 타워 사우스 아파트가 무너져 잔해물이 무너진 벽면에 매달려 있다. 이날 새벽에 건물 일부가 무너져 아파트 136가구 중 55가구가 붕괴해 최소 1명이 숨지고 99명의 소재가 불분명해 사망자는 더 늘어날 것으로 우려된다.AP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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