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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하늘 선명한 붉은빛… '스트로베리 문'이 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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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하늘 선명한 붉은빛… '스트로베리 문'이 떴다

입력
2021.06.25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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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오후 서울시내 상공에 붉은색으로 보이는 달인 스트로베리 문이 떠 있다. 스트로베리 문은 인디언들이 딸기 재배하는 6월에 뜨는 보름달을 부르는 데서 유래했다. 뉴스1

24일 오후 서울시내 상공에 붉은색으로 보이는 달인 스트로베리 문이 떠 있다. 스트로베리 문은 인디언들이 딸기 재배하는 6월에 뜨는 보름달을 부르는 데서 유래했다. 뉴스1


24일 오후 서울 종로구 하늘에 붉은 빛 달인 '스트로베리 문'이 떠있다. 스트로베리 문은 6월 보름달의 이름으로, 먼 옛날 인디언들이 딸기 수확철인 6월을 기념해 처음 이름 붙인 것으로 알려졌다. 뉴시스

24일 오후 서울 종로구 하늘에 붉은 빛 달인 '스트로베리 문'이 떠있다. 스트로베리 문은 6월 보름달의 이름으로, 먼 옛날 인디언들이 딸기 수확철인 6월을 기념해 처음 이름 붙인 것으로 알려졌다. 뉴시스


비교적 맑은 날씨를 보인 24일 오후 제주시 하늘에 일명 '스트로베리 문'으로 불리는 분홍빛 보름달이 떠올라 시선을 사로 잡고 있다. 스트로베리 문은 6월 보름달의 이름으로, 먼 옛날 인디언들이 딸기 수확철인 6월을 기념해 처음 이름 붙인 것으로 알려졌다. 뉴시스

비교적 맑은 날씨를 보인 24일 오후 제주시 하늘에 일명 '스트로베리 문'으로 불리는 분홍빛 보름달이 떠올라 시선을 사로 잡고 있다. 스트로베리 문은 6월 보름달의 이름으로, 먼 옛날 인디언들이 딸기 수확철인 6월을 기념해 처음 이름 붙인 것으로 알려졌다. 뉴시스


24일(현지시간) 그리스 아테네의 수니온곶에 있는 고대 포세이돈 신전 뒤로 '스트로베리 문'으로 불리는 분홍빛 보름달이 걸쳐 있다. 스트로베리 문은 6월 보름달의 이름으로, 먼 옛날 인디언들이 딸기 수확철인 6월을 기념해 이름 붙인 것으로 알려졌다.AP 뉴시스

24일(현지시간) 그리스 아테네의 수니온곶에 있는 고대 포세이돈 신전 뒤로 '스트로베리 문'으로 불리는 분홍빛 보름달이 걸쳐 있다. 스트로베리 문은 6월 보름달의 이름으로, 먼 옛날 인디언들이 딸기 수확철인 6월을 기념해 이름 붙인 것으로 알려졌다.AP 뉴시스


24일(현지시간) 러시아 모스크바의 조명 비친 건물 위로 '스트로베리 문'으로 불리는 분홍빛 보름달이 떠 있다. 스트로베리 문은 6월 보름달의 이름으로, 먼 옛날 인디언들이 딸기 수확철인 6월을 기념해 이름 붙인 것으로 알려졌다.AP 뉴시스

24일(현지시간) 러시아 모스크바의 조명 비친 건물 위로 '스트로베리 문'으로 불리는 분홍빛 보름달이 떠 있다. 스트로베리 문은 6월 보름달의 이름으로, 먼 옛날 인디언들이 딸기 수확철인 6월을 기념해 이름 붙인 것으로 알려졌다.AP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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