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24일 올해 6.25전쟁 71주년을 맞아 서울도서관 외벽에 ‘마지막 한분까지 기억하겠습니다’라는 메시지가 담긴 대형 현수막을 내걸어 6.25참전용사와 서해수호 용사들을 추모하고 있다. 뉴시스
서울시가 24일 올해 6.25전쟁 71주년을 맞아 서울도서관 외벽에 ‘마지막 한분까지 기억하겠습니다’라는 메시지가 담긴 대형 현수막을 내걸어 참전용사들을 추모하고 있다. 뉴시스
서울시가 24일 올해 6.25전쟁 71주년을 맞아 서울도서관 외벽에 ‘마지막 한분까지 기억하겠습니다’라는 메시지가 담긴 대형 현수막을 내걸어 참전용사들을 추모하고 있다. 뉴시스
제66회 현충일인 6일 서울 중구 서울도서관 외벽 꿈새김판에 국내외 6.25 참전용사 131명의 사진(사진작가 라미현의 '프로젝트 솔저' 시리즈) 전시와 함께 '마지막 한 분까지 기억하겠습니다' 라고 적혀 있다. 뉴시스
6·25전쟁 71주년을 하루 앞둔 24일 서울도서관 서편 외벽에 참전 용사 이름을 새긴 대형 현수막이 게시돼있다. 현수막에는 6·25 참전용사는 물론 제2연평해전, 천안함 피격, 연평도 포격 도발 등에 참전한 서해수호 55용사의 이름이 담겼다. 서울시는 "오늘날 우리가 지금과 같은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희생과 헌신을 아끼지 않은 모든 분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면 좋겠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6·25전쟁 71주년을 하루 앞둔 24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도서관 서편 외벽에 마지막 한 분까지 기억하겠습니다가 프린트 된 대형현수막이 걸려 있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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