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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짝 열린 숭례문 후문… 남대문시장서 바로 진입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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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짝 열린 숭례문 후문… 남대문시장서 바로 진입 가능

입력
2021.06.22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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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오후 숭례문 후문에서 파수의식이 진행되고 있다.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는 이날부터 국보 숭례문 정문 외에 후문을 추가로 개방한다고 밝혔다. 숭례문 후문이 일반에 개방되기는 처음으로, 남대문시장을 방문한 관광객이 서울역 쪽으로 난 정문으로 돌아가지 않고 시장과 가까운 후문을 통해 쉽게 숭례문을 볼 수 있게 됐다. 후문 개방 시간은 정문과 같이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연합뉴스

22일 오후 숭례문 후문에서 파수의식이 진행되고 있다.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는 이날부터 국보 숭례문 정문 외에 후문을 추가로 개방한다고 밝혔다. 숭례문 후문이 일반에 개방되기는 처음으로, 남대문시장을 방문한 관광객이 서울역 쪽으로 난 정문으로 돌아가지 않고 시장과 가까운 후문을 통해 쉽게 숭례문을 볼 수 있게 됐다. 후문 개방 시간은 정문과 같이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연합뉴스


22일 오후 숭례문 후문에서 파수의식이 진행되고 있다.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는 이날부터 국보 숭례문 정문 외에 후문을 추가로 개방한다고 밝혔다. 숭례문 후문이 일반에 개방되기는 처음으로, 남대문시장을 방문한 관광객이 서울역 쪽으로 난 정문으로 돌아가지 않고 시장과 가까운 후문을 통해 쉽게 숭례문을 볼 수 있게 됐다. 후문 개방 시간은 정문과 같이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연합뉴스

22일 오후 숭례문 후문에서 파수의식이 진행되고 있다.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는 이날부터 국보 숭례문 정문 외에 후문을 추가로 개방한다고 밝혔다. 숭례문 후문이 일반에 개방되기는 처음으로, 남대문시장을 방문한 관광객이 서울역 쪽으로 난 정문으로 돌아가지 않고 시장과 가까운 후문을 통해 쉽게 숭례문을 볼 수 있게 됐다. 후문 개방 시간은 정문과 같이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연합뉴스


숭례문의 후문이 추가 개방된 22일 오후 서울 중구 숭례문에서 시민들이 원활하게 통행하고 있다. 문화재청은 그동안 숭례문의 보호와 관람안전을 위해 정문만 개방해왔으나 이번 후문 개방으로 관람객과 지역 주민이 자유롭게 숭례문을 오갈 수 있으며, 이를 통해 남대문시장과 숭례문 간 접근성이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뉴스1

숭례문의 후문이 추가 개방된 22일 오후 서울 중구 숭례문에서 시민들이 원활하게 통행하고 있다. 문화재청은 그동안 숭례문의 보호와 관람안전을 위해 정문만 개방해왔으나 이번 후문 개방으로 관람객과 지역 주민이 자유롭게 숭례문을 오갈 수 있으며, 이를 통해 남대문시장과 숭례문 간 접근성이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뉴스1


22일 서울 중구 숭례문이 시민들에게 전면 개방되고 있다. 궁능유적본부 덕수궁관리소는 숭례문의 보호와 관람안전을 위해 그동안 정문만 개방하여 운영해왔지만, 22일부터 숭례문의 정문 외에 후문을 추가로 개방하기로 했다. 뉴시스

22일 서울 중구 숭례문이 시민들에게 전면 개방되고 있다. 궁능유적본부 덕수궁관리소는 숭례문의 보호와 관람안전을 위해 그동안 정문만 개방하여 운영해왔지만, 22일부터 숭례문의 정문 외에 후문을 추가로 개방하기로 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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