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여자친구 출신 예린이 써브라임 아티스트 에이전시에 새 둥지를 튼 가운데, 새로운 활동을 앞둔 소감을 밝혔다.
예린은 지난 17일 자신의 SNS를 통해 "제가 써브라임 아티스트 에이전시와 함께 하게 되었다"라며 "앞으로 다양한 활동으로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사랑하는 팬 여러분들, 늘 응원해주시고 사랑해주셔서 감사하다"라며 "언제나 그 사랑에 보답 할 수 있는 예린이가 되도록 하겠다"라는 소감을 덧붙였다.
한편 여자친구는 지난달 22일 데뷔 6년 만에 돌연 해체 소식을 전해 충격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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