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중국 서북부 간쑤성 주취안 위성발사센터에서 유인우주선 선저우 12호를 탑재한 장정-2F Y12 로켓이 우주를 향해 발사되고 있다. 이번 발사의 목적은 중국의 독자적인 우주정거장 건설 프로젝트 가운데 승무원을 최초로 우주로 내보내는 것이다. 주취안 로이터=연합뉴스
17일 중국 간쑤성 주취안 위성발사센터에서 중국의 독자 우주정거장 건설을 위한 유인우주선 선저우 12호에 탑승할 승무원 3명이 환송행사에 참석해 손을 흔들고 있다. 왼쪽부터 탕훙보, 네하이성, 류보밍. 이들이 탈 선저우 12호는 이날 오전 창정(長征)-2F 야오(遼)-12 로켓에 실려 우주로 발사될 예정이다. 주취안 신화=연합뉴스
17일 중국 서북부 간쑤성 주취안 위성발사센터에서 성공적으로 발사된 유인우주선 선저우 12호가 상공에 올라 목표 궤도로 향하고 있다. 이번 비행은 중국의 톈궁 우주정거장 건설 프로젝트 가운데 최초로 승무원을 우주에 내보내기 위한 것이다.주취안 AFP=연합뉴스
17일(현지시간) 중국 간쑤성 주취안의 주취안 위성발사센터에서 중국 우주비행사 3명을 태운 선저우 12호가 창정(Long March) 2F Y12 로켓에 실려 발사되고 있다. 중국은 우주 프로그램 착수 5년 만에 첫 유인 우주 임무를 시작했다. 주취안=AP/뉴시스
17일 중국 북서부 간쑤성 주취안 위성발사센터에서 창정-2F 야오-12 로켓에 실려 발사될 유인우주선 '선저우 12호'에 탑승할 우주인 세 명 (왼쪽부터) 탕훙보, 류보밍, 녜하이성이 출발하기 전 손을 흔들며 인사하고 있다. 중국은 이날 독자 우주정거장 건설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선저우 12호를 발사한다. 주취안 AP=연합뉴스
17일(현지시간) 중국 간쑤성 주취안의 주취안 위성발사센터에서 중국 우주비행사 3명을 태운 선저우 12호가 창정(Long March) 2F Y12 로켓에 실려 발사되고 있다. 중국은 우주 프로그램 착수 5년 만에 첫 유인 우주 임무를 시작했다. 주취안=AP/뉴시스
중국 우주인 세 명이 17일 간쑤성 주취안 위성발사센터에서 창정(長征)-2F 야오(遼)-12 로켓에 실려 발사될 유인우주선 '선저우 12호'에 탑승하기 전 손을 흔들고 있다. 왼쪽부터 녜하이성, 탕훙보, 류보밍. 중국은 이날 독자 우주정거장 건설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선저우 12호를 발사한다. 주취안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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