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게 최고였다"…유상철 전 감독 빈소 조문 행렬

故 유상철 전 인천 유나이티드 감독의 빈소가 8일 서울 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되어 있다. 유상철 전 감독은 지난 2019년 췌장암 진단을 받고 치료에 전념해 왔고 지난 7일 별세했다. 1시간여 빈소에 머문 황선홍 전 감독은 "선수로서, 지도자로서, 인간으로서 유상철은 최고 아니었나"라며 "정말 좋은 후배, 좋은 사람을 잃었다"며 안타까워 했다. 사진공동취재단

허정무 대전하나시티즌 이사장이 8일 오전 서울 송파구 풍납동 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되어 있는 고(故) 유상철 전 인천 유나이티드 감독의 빈소를 찾아 조문하고 있다. 유상철 전 감독은 지난 2019년 췌장암 진단을 받고 치료에 전념해 왔고 지난 7일 별세했다. 공동취재사진

김남일 성남FC 감독이 8일 오전 서울 송파구 풍납동 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故) 유상철 전 인천 유나이티드 감독의 빈소를 찾아 조문 후 취재진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유상철 전 감독은 지난 2019년 췌장암 진단을 받고 치료에 전념해 왔고 지난 7일 별세했다. 공동취재사진

김병지 대한축구협회 부회장이 8일 오전 서울 송파구 풍납동 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되어 있는 故 유상철 전 인천 유나이티드 감독의 빈소를 찾아 조문하고 있다. 유상철 전 감독은 지난 2019년 췌장암 진단을 받고 치료에 전념해 왔고 지난 7일 별세했다. 뉴스1

전달수 인천유나이티드 대표이사가 8일 오전 서울 송파구 풍납동 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되어 있는 故 유상철 전 인천 유나이티드 감독의 빈소를 찾아 조문 후 취재진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유상철 전 감독은 지난 2019년 췌장암 진단을 받고 치료에 전념해 왔고 지난 7일 별세했다. 뉴스1

정몽규 대한축구협회 회장이 8일 오전 서울 송파구 풍납동 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되어 있는 故 유상철 전 인천 유나이티드 감독의 빈소를 찾아 조문하고 있다. 유상철 전 감독은 지난 2019년 췌장암 진단을 받고 치료에 전념해 왔고 지난 7일 별세했다. 뉴스1

故 유상철 전 인천 유나이티드 감독의 빈소가 8일 서울 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되어 있다. 유상철 전 감독은 지난 2019년 췌장암 진단을 받고 치료에 전념해 왔고 지난 7일 별세했다. 사진공동취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