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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장 경찰에 둘러싸인 채 등교하는 미얀마 학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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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장 경찰에 둘러싸인 채 등교하는 미얀마 학생들

입력
2021.06.03 15:07
수정
2021.06.03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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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라카인주 시트웨의 한 초등학교에서 학생들이 등교하고 있다. 이날 미얀마 군정은 지난 2월 쿠데타 이후 처음으로 새 학기 수업을 시작하도록 했지만, 다수의 교사와 학생들은 군부에 반대하며 등교를 거부하고 있다. 미얀마의 교사 40만 명 가운데 절반 이상이 군부에 대항해 시민불복종운동에 참여 중이며, 13만 명 이상이 업무 복귀 명령을 어겨 정직 처분을 받았고 100명 이상이 선동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졌다. 연합뉴스

미얀마 라카인주 시트웨의 한 초등학교에서 학생들이 등교하고 있다. 이날 미얀마 군정은 지난 2월 쿠데타 이후 처음으로 새 학기 수업을 시작하도록 했지만, 다수의 교사와 학생들은 군부에 반대하며 등교를 거부하고 있다. 미얀마의 교사 40만 명 가운데 절반 이상이 군부에 대항해 시민불복종운동에 참여 중이며, 13만 명 이상이 업무 복귀 명령을 어겨 정직 처분을 받았고 100명 이상이 선동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졌다. 연합뉴스


미얀마 라카인주 시트웨의 한 초등학교에서 학생들이 등교하고 있다. 이날 미얀마 군정은 지난 2월 쿠데타 이후 처음으로 새 학기 수업을 시작하도록 했지만, 다수의 교사와 학생들은 군부에 반대하며 등교를 거부하고 있다. 미얀마의 교사 40만 명 가운데 절반 이상이 군부에 대항해 시민불복종운동에 참여 중이며, 13만 명 이상이 업무 복귀 명령을 어겨 정직 처분을 받았고 100명 이상이 선동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졌다. AFP 연합뉴스

미얀마 라카인주 시트웨의 한 초등학교에서 학생들이 등교하고 있다. 이날 미얀마 군정은 지난 2월 쿠데타 이후 처음으로 새 학기 수업을 시작하도록 했지만, 다수의 교사와 학생들은 군부에 반대하며 등교를 거부하고 있다. 미얀마의 교사 40만 명 가운데 절반 이상이 군부에 대항해 시민불복종운동에 참여 중이며, 13만 명 이상이 업무 복귀 명령을 어겨 정직 처분을 받았고 100명 이상이 선동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졌다. AFP 연합뉴스


미얀마 라카인주 시트웨의 한 초등학교에서 학생들이 등교하고 있다. 이날 미얀마 군정은 지난 2월 쿠데타 이후 처음으로 새 학기 수업을 시작하도록 했지만, 다수의 교사와 학생들은 군부에 반대하며 등교를 거부하고 있다. 미얀마의 교사 40만 명 가운데 절반 이상이 군부에 대항해 시민불복종운동에 참여 중이며, 13만 명 이상이 업무 복귀 명령을 어겨 정직 처분을 받았고 100명 이상이 선동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졌다. EPA 연합뉴스

미얀마 라카인주 시트웨의 한 초등학교에서 학생들이 등교하고 있다. 이날 미얀마 군정은 지난 2월 쿠데타 이후 처음으로 새 학기 수업을 시작하도록 했지만, 다수의 교사와 학생들은 군부에 반대하며 등교를 거부하고 있다. 미얀마의 교사 40만 명 가운데 절반 이상이 군부에 대항해 시민불복종운동에 참여 중이며, 13만 명 이상이 업무 복귀 명령을 어겨 정직 처분을 받았고 100명 이상이 선동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졌다. EPA 연합뉴스


1일(현지시간) 미얀마 양곤의 한 고등학교 밖에서 군인이 스쿨버스에 탑승하고 있다. EPA 연합뉴스

1일(현지시간) 미얀마 양곤의 한 고등학교 밖에서 군인이 스쿨버스에 탑승하고 있다. EPA 연합뉴스


군부 쿠데타 이후 첫 등교를 실시하는 미얀마 양곤 한 고등학교 앞에 경찰이 주둔하고 있다. 연합뉴스

군부 쿠데타 이후 첫 등교를 실시하는 미얀마 양곤 한 고등학교 앞에 경찰이 주둔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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