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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비, 오늘(3일) '로지스'로 컴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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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비, 오늘(3일) '로지스'로 컴백

입력
2021.06.03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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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비가 컴백한다. 그루블린 제공

라비가 컴백한다. 그루블린 제공

가수 라비가 네 번째 미니앨범 '로지스(ROSES)'로 돌아온다.

3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라비의 네 번째 미니앨범 '로지스(ROSES)'가 발매된다.

'로지스(ROSES)'는 감각적인 가사와 사운드를 통해 사랑에 대한 감정을 다양한 시각으로 표현한 앨범이다. 라비의 음악적 성장을 느낄 수 있다.

더블 타이틀곡 중 하나인 '카디건(CARDIGAN)(Feat. 원슈타인)'은 청량한 기타 사운드와 현란한 베이스 선율이 조화를 이루는 에너지 넘치는 곡이다. 라비의 짜임새 있는 랩과 원슈타인의 보컬, 고조되는 후렴구에서 시원하게 터지는 드롭 파트가 매력적이다.

또 다른 타이틀곡 '꽃밭(FLOWER GARDEN)'은 '색들이 가득 찼네 맨땅에서' '네가 들고 찾아온 나의 삶엔' '어느새 봄이 가득하게 묻었다'라는 가사로 사랑하는 사람을 바라보는 눈에 봄의 생기가 도는 모습을 표현했다.

이 외에도 블랭 안병웅이 참여해 다이내믹하고 트렌디한 색깔의 하모니를 보여주는 '치즈(CHEE$E)', 제이미의 센스 있는 멜로디 베리에이션이 감상 포인트인 '레드 벨벳(RED VELVET)', 사랑에 빠진 남자의 마음을 재치있게 표현한 '로지스(ROSES)', 2019년 발표한 '녹는점'의 연장선상에 있는 '어는점', 라비의 서정적이고 따뜻한 세계관을 엿볼 수 있는 '아이 돈트 디나이(I DON'T DENY)'가 수록된다.

라비는 이번 앨범에서도 전곡 작사, 작곡에 이름을 올리며 싱어송라이터로서 역량을 뽐냈다. 원슈타인을 비롯해 제이미 안병웅 블랭 시도 등 개성 넘치는 실력파 뮤지션들이 피처링에 참여했다.

정한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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