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제스티골프 코리아 제공
마제스티골프코리아가 마제스티의 프리미엄 브랜드인 마제스티 서브라임(MAJESTY SUBLIME) 50주년 기념 모델을 선보인다.
마제스티골프코리아는 3일 “마제스티 서브라임 50주년 기념 스페셜 에디션 모델이 이달 출시된다”며 “지난 50년의 역사와 향후 50년의 미래를 기념하기 위해 제작된 프리미엄 모델"이라고 소개했다.
마제스티에 따르면 이번 모델은 장인정신을 표현하고, 향후 50년의 미래를 기념하기 위해 동물의 왕 사자의 문양과 생명력의 줄기 무늬를 함께 사용해 50주년 기념 모델만의 문양을 만들었다.
마제스티 관계자는 “최고 프리미엄 클럽이라는 타이틀에 걸맞게 장인들이 최상의 기술력과 신소재를 사용해 압도적인 비거리와 절대적인 퍼포먼스를 구현했다”며 “남성용, 여성용 스펙 모두 출시됐고, 드라이버, 페어웨이 우드, 아이언, 퍼터, 캐디백, 보스톤백으로 구성됐다”고 전했다.
김형준 기자 mediaboy@hankookilbo.com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