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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뽕숭아학당' MVP 허재 활약…최고 시청률 12%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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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뽕숭아학당' MVP 허재 활약…최고 시청률 12% 돌파

입력
2021.06.03 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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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뽕숭아학당'이 안방극장을 사로잡았다. TV조선 제공

'뽕숭아학당'이 안방극장을 사로잡았다. TV조선 제공

‘뽕숭아학당:인생학교’ 임영웅-영탁-이찬원-정동원-장민호-김희재가 스타 친구들과 함께 ‘스타뽕든벨’을 개최, 폭포수처럼 쏟아지는 예능감으로 수요일 밤을 뒤흔들었다.

지난 2일 방송된 TV CHOSUN ‘뽕숭아학당: 인생학교’ 53회는 닐슨코리아 기준 전국 시청률 11.5%를 기록, 분당 최고 시청률은 12.4%까지 치솟으며 수요일 방송된 전체 예능 1위 자리를 굳건히 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트롯맨들이 친구들과 팀을 이뤄 퀴즈 대결을 벌이는 ‘스타뽕든벨’을 통해 안방을 매료시켰다.

‘뽕숭아학당’ 중간고사, ‘스타뽕든벨’의 화려한 막이 오른 가운데 먼저 영탁 팀 ‘탁라인’에서는 영탁의 고향 선배이자 ‘손병호 게임’의 주인공 손병호와 넉살, 그렉까지 든든한 지원군이 출동했다. 임영웅-정동원 팀 ‘웅동라인’은 농구대통령 허재와 야구 열정맨 홍성흔이 출격하면서 기대를 모았다. 세 번째로 장민호 팀 ‘슴라인’에서는 뽕학당 단골손님 천명훈과 황윤성, 떠오르는 예능돌 이진혁이 자리했고, 마지막으로 이찬원-김희재 팀 ‘희또라인’은 같은 소속사 도경완과 제이쓴이 함께하면서 라인업을 완성했다. 여기에 붐쌤이 초특급 스타들을 맞이하는 어마어마한 상품까지 소개하면서 ‘스타뽕든벨’의 열기를 불 지폈다.

두 번째 시험은 초성 문제를 보고 초성이 들어간 노래를 한 소절 부른 후 노래 제목과 가수를 말해야 하는 ‘초성 노래방’ 게임이었다. 멤버들은 높은 난이도의 게임에 걱정을 드러냈고, 여기저기서 오답 파티를 벌여 웃음을 폭주시켰다. 슴라인이 먼저 1점을 가져간 상황에서, 허재의 오답 활약과 불꽃 튀는 버저 대결 속에서 희또라인이 연이어 승점을 획득, 다른 팀을 따돌렸다. 그리고 5점이 걸린 마지막 대결에서 ‘ㄴㄴㄴㄴㄴ’의 초고난이도 초성을 받아든 후 웅동라인이 허재 구멍을 이겨내고 우여곡절 끝에 승점을 따내 최종 승리를 거뒀다. 정답을 맞힌 개수로 1위를 차지한 희또라인은 ‘당신이 좋아’를 선곡해 흥겨운 무대를 선사했다.

모든 시험을 마치고 결과 발표의 순간, 초박빙 대결 속에서 최종 우승팀으로 웅동라인 이름이 불리면서 박수가 터져 나왔다. 또한 전체 멤버 중에서 활약을 가장 많이 한 MVP에는 허재가 뽑혔고, “선수 시절 준우승 팀에서 받았던 MVP 만큼 기쁘다”라고 밝혀 웃음을 안겼다. 마지막으로 슴라인의 ‘아모르파티’에 맞춰 모든 멤버가 흥겨운 댄스를 벌이면서 ‘제1회 스타뽕든벨’을 마무리했다.

우다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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