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특집] 미래를 여는 금융 저축은행중앙회
저축은행중앙회(회장 박재식)는 저축은행 오픈뱅킹 서비스 출시를 기념하여 SB톡톡플러스로 앱 다운로드 및 신규 예·적금을 가입하면 후원금이 적립되는 ‘SB나눔톡톡플러스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저축은행 통합 금융 앱 SB톡톡플러스 다운로드 수 및 앱을 통해 가입한 예·적금 건수와 연동하여 적립금액을 산정하는 방식으로 1건당 500원의 후원금이 쌓이는 방식이다. 적립된 후원금은 고객이 받는 이자에서 차감하지 않고 저축은행중앙회에서 별도로 적립하며, 하반기부터 자영업자 사업장 소독방역지원, 결식가정 식료품 지원, 저소득층 청소년 온라인 교육 지원(태블릿PC)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박재식 저축은행중앙회장은 “SB나 눔톡톡플러스는 저축은행이 오픈뱅킹 서비스 출시를 맞이하여 고객과 함께 코로나19로 어려워진 이웃을 돕기 위해 마련한 사회공헌 캠페인”이라며, “예·적금 가입만으로도 후원의 기회가 생겨 저축은행은 따뜻한 금융을 실천하고, 고객은 어려운 이웃을 도울 수 있어 자긍심을 가지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IBK, 고려, 대백, 더케이, 동원제일, 드림, 머스트삼일, 민국, 예가람, 오성, 우리, 조흥, 진주, 키움, 키움예스, 평택 등 저축은행 16개사는 SB톡톡플러스를 앱에서 가입할 수 있는 연 10%(세전) 금리를 제공하는 오픈뱅킹 정기적금 특판을 7월 2일까지 진행하고 있다. SB나눔톡톡플러스 캠페인 및 특판, 이벤트 등의 자세한 내용은 SB톡톡플러스 앱이나 저축은행중앙회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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