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스앤젤레스의 한 수영장에서 27일(현지시간) 어린이들이 동물권 옹호 단체 PETA가 선보인 돌고래 로봇 '델'과 어울려 놀고 있다. 해양공원에 갇혀 있는 동물들을 대체한다는 목적으로 에지 이노베이션스가 개발한 로봇이다. AFP 연합뉴스](https://newsimg.hankookilbo.com/cms/articlerelease/2021/05/31/dd4844dd-f817-48d2-8f06-22f829ebd869.jpg)
미국 로스앤젤레스의 한 수영장에서 27일(현지시간) 어린이들이 동물권 옹호 단체 PETA가 선보인 돌고래 로봇 '델'과 어울려 놀고 있다. 해양공원에 갇혀 있는 동물들을 대체한다는 목적으로 에지 이노베이션스가 개발한 로봇이다. AFP 연합뉴스
![미국 로스앤젤레스의 한 수영장에서 27일(현지시간) 어린이들이 동물권 옹호 단체 PETA가 선보인 돌고래 로봇 '델'과 어울려 놀고 있다. 해양공원에 갇혀 있는 동물들을 대체한다는 목적으로 에지 이노베이션스가 개발한 로봇이다. AFP 연합뉴스](https://newsimg.hankookilbo.com/cms/articlerelease/2021/05/31/913ba9e7-bad4-4e12-ae7c-107e0ec74584.jpg)
미국 로스앤젤레스의 한 수영장에서 27일(현지시간) 어린이들이 동물권 옹호 단체 PETA가 선보인 돌고래 로봇 '델'과 어울려 놀고 있다. 해양공원에 갇혀 있는 동물들을 대체한다는 목적으로 에지 이노베이션스가 개발한 로봇이다. AFP 연합뉴스
![미국 로스앤젤레스의 한 수영장에서 27일(현지시간) 어린이들이 동물권 옹호 단체 PETA가 선보인 돌고래 로봇 '델'과 어울려 놀고 있다. 해양공원에 갇혀 있는 동물들을 대체한다는 목적으로 에지 이노베이션스가 개발한 로봇이다. AFP 연합뉴스](https://newsimg.hankookilbo.com/cms/articlerelease/2021/05/31/ac437b1d-6552-4082-a8ba-467df8df5b66.jpg)
미국 로스앤젤레스의 한 수영장에서 27일(현지시간) 어린이들이 동물권 옹호 단체 PETA가 선보인 돌고래 로봇 '델'과 어울려 놀고 있다. 해양공원에 갇혀 있는 동물들을 대체한다는 목적으로 에지 이노베이션스가 개발한 로봇이다. AF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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