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유영이 새 프로필 사진을 공개하며 활발한 활동을 예고했다.
28일 소속사 에이스팩토리가 공개한 이유영의 새 프로필은 총 네 컷으로 다채로운 매력을 담고 있다.
이유영은 순수한 매력부터 고혹적이고 사랑스러운 매력까지 자유자재로 분위기를 전환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유의 몽환적인 눈빛과 싱그러운 미소가 어우러진 모습으로 순수한 매력을 자아냈고, 탄탄한 몸매를 드러내며 건강미를 과시했다.
한편 이유영은 지난 2014년 영화 '봄'으로 데뷔해 신인답지 않은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주목 받았다. 2015년 제36회 청룡영화상 신인여우상을 수상했다.
이후 영화 '간신' '그놈이다' '나를 기억해' '허스토리' '디바' 등 다양한 장르의 영화에 도전하며 필모그래피를 쌓아올렸다.
곽경택 감독이 연출하는 영화 '소방관'을 통해 스크린으로 돌아올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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