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의역 김군 추모하는 오세훈 시장

구의역 스크린도어 사고 5주기를 하루 앞둔 27일 오후 오세훈 서울시장이 서울 지하철 2호선 구의역에서 전철 스크린도어를 고치다 사망한 ‘김군’을 추모하며 헌화하고 있다. 비정규직 청년노동자였던 김군은 2016년 5월28일 서울 지하철 2호선 구의역 승강장에서 스크린도어를 홀로 정비하다 진입하는 열차에 치여 숨졌다. 연합뉴스

구의역 참사 5주기를 하루 앞 둔 27일 오후 오세훈 서울시장이 서울 광진구 구의역을 찾아 김 군을 추모하고 있다. 뉴시스

전철 스크린도어를 고치다 사망한 '구의역 김군' 5주기를 하루 앞둔 27일 오후 오세훈 서울시장이 김군을 추모하기 위해 구의역에 도착하고 있다. 연합뉴스

전철 스크린도어를 고치다 사망한 '구의역 김군' 5주기를 하루 앞둔 27일 오후 오세훈 서울시장이 김군을 추모하기 위해 구의역에 도착하고 있다. 연합뉴스

전철 스크린도어를 고치다 사망한 '구의역 김군' 5주기를 하루 앞둔 27일 오후 오세훈 서울시장이 구의역에서 헌화 후 생각에 잠겨 있다. 연합뉴스

박민정 기자 mjmj@hankook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