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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병들과 식사하는 송영길..."'한 끼에 2930원' 軍 급식 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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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병들과 식사하는 송영길..."'한 끼에 2930원' 軍 급식 죄송"

입력
2021.05.27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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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 27일 경기도 양주시 72사단 202여단 방문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7일 경기도 양주시 72사단 202여단을 방문해 장병들과 식사 전 대화를 나누고 있다. 송 대표는 이날 최근 불거진 군 부실 급식 논란과 관련해 "고등학생들보다 더 못한 급식비로, 한 끼에 2천930원이 급식 예산이라는 사실에 너무나 죄송하다"고 말했다. 양주=뉴스1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7일 경기도 양주시 72사단 202여단을 방문해 장병들과 식사 전 대화를 나누고 있다. 송 대표는 이날 최근 불거진 군 부실 급식 논란과 관련해 "고등학생들보다 더 못한 급식비로, 한 끼에 2천930원이 급식 예산이라는 사실에 너무나 죄송하다"고 말했다. 양주=뉴스1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7일 경기도 양주시 72사단 202여단을 방문해 장병들과 식사를 위해 배식을 받고 있다. 송 대표는 이날 최근 불거진 군 부실 급식 논란과 관련해 "고등학생들보다 더 못한 급식비로, 한 끼에 2천930원이 급식 예산이라는 사실에 너무나 죄송하다"고 말했다. 양주=뉴스1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7일 경기도 양주시 72사단 202여단을 방문해 장병들과 식사를 위해 배식을 받고 있다. 송 대표는 이날 최근 불거진 군 부실 급식 논란과 관련해 "고등학생들보다 더 못한 급식비로, 한 끼에 2천930원이 급식 예산이라는 사실에 너무나 죄송하다"고 말했다. 양주=뉴스1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7일 경기도 양주시 72사단 202여단을 방문해 장병들과 식사를 위해 배식을 받고 있다. 송 대표는 이날 최근 불거진 군 부실 급식 논란과 관련해 "고등학생들보다 더 못한 급식비로, 한 끼에 2천930원이 급식 예산이라는 사실에 너무나 죄송하다"고 말했다. 양주=뉴스1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7일 경기도 양주시 72사단 202여단을 방문해 장병들과 식사를 위해 배식을 받고 있다. 송 대표는 이날 최근 불거진 군 부실 급식 논란과 관련해 "고등학생들보다 더 못한 급식비로, 한 끼에 2천930원이 급식 예산이라는 사실에 너무나 죄송하다"고 말했다. 양주=뉴스1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7일 경기도 양주시 72사단 202여단을 방문해 장병 생활관 침대에 누워보고 있다. 송 대표는 이날 최근 불거진 군 부실 급식 논란과 관련해 "고등학생들보다 더 못한 급식비로, 한 끼에 2천930원이 급식 예산이라는 사실에 너무나 죄송하다"고 말했다. 양주=뉴스1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7일 경기도 양주시 72사단 202여단을 방문해 장병 생활관 침대에 누워보고 있다. 송 대표는 이날 최근 불거진 군 부실 급식 논란과 관련해 "고등학생들보다 더 못한 급식비로, 한 끼에 2천930원이 급식 예산이라는 사실에 너무나 죄송하다"고 말했다. 양주=뉴스1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7일 경기도 양주시 72사단 202여단을 방문해 보급품을 살펴보고 있다. 송 대표는 이날 최근 불거진 군 부실 급식 논란과 관련해 "고등학생들보다 더 못한 급식비로, 한 끼에 2천930원이 급식 예산이라는 사실에 너무나 죄송하다"고 말했다. 양주=뉴스1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7일 경기도 양주시 72사단 202여단을 방문해 보급품을 살펴보고 있다. 송 대표는 이날 최근 불거진 군 부실 급식 논란과 관련해 "고등학생들보다 더 못한 급식비로, 한 끼에 2천930원이 급식 예산이라는 사실에 너무나 죄송하다"고 말했다. 양주=뉴스1


박민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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