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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성 회고록 '세기와 더불어'… 수레에 실려 차량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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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성 회고록 '세기와 더불어'… 수레에 실려 차량으로

입력
2021.05.26 15:46
수정
2021.05.26 15:48
0 0
서울경찰청 안보수사과 관계자들이 26일 오후 서울 마포구 한 빌딩에서 북한 김일성 주석의 회고록 '세기와 더불어'를 출판한 출판사 민족사랑방에 대한 압수수색을 마치고 압수품을 차량에 싣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뉴시스

서울경찰청 안보수사과 관계자들이 26일 오후 서울 마포구 한 빌딩에서 북한 김일성 주석의 회고록 '세기와 더불어'를 출판한 출판사 민족사랑방에 대한 압수수색을 마치고 압수품을 차량에 싣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뉴시스


서울경찰청 안보수사과 관계자들이 26일 오후 서울 마포구 한 빌딩에서 북한 김일성 주석의 회고록 '세기와 더불어'를 출판한 출판사 민족사랑방에 대한 압수수색을 마치고 압수품을 차량에 싣고 있다. 뉴시스

서울경찰청 안보수사과 관계자들이 26일 오후 서울 마포구 한 빌딩에서 북한 김일성 주석의 회고록 '세기와 더불어'를 출판한 출판사 민족사랑방에 대한 압수수색을 마치고 압수품을 차량에 싣고 있다. 뉴시스


서울경찰청 안보수사과 관계자들이 26일 오후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북한 김일성 주석의 항일 회고록 '세기와 더불어'를 출판한 출판사 민족사랑방에 대한 압수수색을 한 뒤 압수품을 차량에 싣고 있다. 경찰은 지난달 이 책이 국가보안법을 위반한 것이라는 고발을 접수하고 출판 경위와 과정 등을 조사해왔다. 연합뉴스

서울경찰청 안보수사과 관계자들이 26일 오후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북한 김일성 주석의 항일 회고록 '세기와 더불어'를 출판한 출판사 민족사랑방에 대한 압수수색을 한 뒤 압수품을 차량에 싣고 있다. 경찰은 지난달 이 책이 국가보안법을 위반한 것이라는 고발을 접수하고 출판 경위와 과정 등을 조사해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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