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국내 유량계측 분야 최고 원천기술 확보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국내 유량계측 분야 최고 원천기술 확보

입력
2021.05.27 10:20
0 0

[2021 녹색에너지 우수기업대상] 에이치에스씨엠티

에이치에스씨엠티(대표 김병훈)는 국내 최고의 유량계측 분야 원천기술을 보유한 수자원/에너지 계측 및 교정 서비스 강소기업으로, 2004년 설립 된 이후 에너지 환경분야 현장계측기기 국산화를 선도해 오고 있다.

국내 최초로 초음파 유량계 국산화에 성공해 유량계측 분야의 국내 시장점유율 1위를 유지하면서 효율적인 수자원 이용에 공헌하고 있다.

또한 초음파 열량계를 국산화하여 국내 지역난방사업자 거래용의 60% 이상을 공급함으로써 기술 고도화를 통한 에너지 절감에 기여하고 있다.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투자 확대로 배터리만으로 8년 이상의 동작수명을 보증하는 대수용가용 초음파 수도미터를 개발, 미국 NSF 인증 및 국내 위생안전 인증을 바탕으로 2020년 환경부 혁신형 물기업 및 우수 연구개발 혁신제품으로 지정되었다.

에이치에스씨엠티는 앞으로 빅데이터, 네트워크 등을 융합하는 4차 산업과 그린뉴딜 정책을 연계한 지속적인 변화와 혁신을 통해 상/하수, 열에너지, 스마트시티 구축 분야의 독보적인 시장 선도자로서 국민의 행복한 삶과 지구환경을 개선하는 기업 사명을 실천하는 데 모든 역량과 기술을 집중할 방침이다.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