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현빈의 속마음이 밝혀진다.
오는 26일 첫 공개되는 '메이킹 아머: 현빈'은 현빈의 백스테이지 다큐멘터리 필름이다. 끊임없는 트레이닝을 통해 몸과 마음의 갑옷을 만들어가는 현빈의 노력을 조명한다.
이번 필름에서는 촬영 직전 현빈이 마주하는 감정과 속마음에 대한 이야기가 가감 없이 펼쳐진다. 현빈은 "후회 없이 카메라 앞에 서기 위해 스스로를 한계까지 몰아붙인다"며 "준비가 부족하면 불안감이 모든 감각을 잠식한다"고 솔직한 생각을 전한다.
한계를 뛰어넘기 위한 마인드 트레이닝도 이어진다. 온전히 집중하고, 생각을 정리하는 과정이 감각적인 앵글로 펼쳐질 예정이다. 카메라 앞에서 항상 완벽한 모습을 보여주는 현빈이 전할 고민과 노력이 기대를 높인다.
한편 '메이킹 아머: 현빈'은 26일 오후 6시 유튜브 채널 'tvN D ENT'에서 첫 공개된다.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