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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 벗은 허민우 "앞으로 싸우지 않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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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 벗은 허민우 "앞으로 싸우지 않겠다"

입력
2021.05.21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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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값 시비 끝에 손님을 살해한 뒤 훼손한 시신을 유기한 노래주점 업주 허민우씨가 21일 오전 인천시 미추홀구 미추홀경찰서 유치장을 나와 검찰로 송치되기 전 피해자에게 사과하고 있다. 연합뉴스

술값 시비 끝에 손님을 살해한 뒤 훼손한 시신을 유기한 노래주점 업주 허민우씨가 21일 오전 인천시 미추홀구 미추홀경찰서 유치장을 나와 검찰로 송치되기 전 피해자에게 사과하고 있다. 연합뉴스


40대 손님을 살해 후 시신을 훼손해 유기한 혐의로 구속된 노래주점 업주는 허민우(34·남)씨가 21일 오전 검찰 송치를 위해 인천 미추홀경찰서를 나서고 있다. 뉴스1

40대 손님을 살해 후 시신을 훼손해 유기한 혐의로 구속된 노래주점 업주는 허민우(34·남)씨가 21일 오전 검찰 송치를 위해 인천 미추홀경찰서를 나서고 있다. 뉴스1


인천 노래주점 살인범 허민우 검찰 송치. 연합뉴스

인천 노래주점 살인범 허민우 검찰 송치. 연합뉴스


인천 노래주점 살인범 허민우 검찰 송치. 연합뉴스

인천 노래주점 살인범 허민우 검찰 송치. 연합뉴스


40대 손님을 살해 후 시신을 훼손해 유기한 혐의로 구속된 노래주점 업주는 허민우(34·남)씨가 21일 오전 검찰 송치를 위해 인천 미추홀경찰서를 나서고 있다. 뉴스1

40대 손님을 살해 후 시신을 훼손해 유기한 혐의로 구속된 노래주점 업주는 허민우(34·남)씨가 21일 오전 검찰 송치를 위해 인천 미추홀경찰서를 나서고 있다. 뉴스1


권정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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