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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 쓴 2002년생들 "오늘은 성년의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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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 쓴 2002년생들 "오늘은 성년의날"

입력
2021.05.17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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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만 19세가 된 2002년생 청소년들이 17일 서울 중구 남산골한옥마을 천우각에서 열린 서울시 성년의 날 기념행사에서 의복 및 족두리를 착용하는 가례 의식을 하고 있다. 뉴스1

올해 만 19세가 된 2002년생 청소년들이 17일 서울 중구 남산골한옥마을 천우각에서 열린 서울시 성년의 날 기념행사에서 의복 및 족두리를 착용하는 가례 의식을 하고 있다. 뉴스1


올해 만 19세가 된 2002년생 청소년들이 17일 서울 중구 남산골한옥마을 천우각에서 열린 서울시 성년의 날 기념행사에서 의복 및 족두리를 착용하는 가례 의식을 마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뉴스1

올해 만 19세가 된 2002년생 청소년들이 17일 서울 중구 남산골한옥마을 천우각에서 열린 서울시 성년의 날 기념행사에서 의복 및 족두리를 착용하는 가례 의식을 마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뉴스1


올해 만 19세가 된 2002년생 청소년들이 17일 서울 중구 남산골한옥마을 천우각에서 열린 서울시 성년의 날 기념행사에서 의복 및 족두리를 착용하는 가례 의식을 하고 있다. 뉴스1

올해 만 19세가 된 2002년생 청소년들이 17일 서울 중구 남산골한옥마을 천우각에서 열린 서울시 성년의 날 기념행사에서 의복 및 족두리를 착용하는 가례 의식을 하고 있다. 뉴스1


성년의 날인 17일 오전 서울 중구 남산골 한옥마을에서 열린 제49회 전통 성년례 재현행사에서 참석자들이 초례(어른의 말씀과 함께 차와 다식을 내려주는 의식)를 치르며 차를 마시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성년의 날인 17일 오전 서울 중구 남산골 한옥마을에서 열린 제49회 전통 성년례 재현행사에서 참석자들이 초례(어른의 말씀과 함께 차와 다식을 내려주는 의식)를 치르며 차를 마시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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