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미스 미얀마도 왕관 던지고 총 들었다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미스 미얀마도 왕관 던지고 총 들었다

입력
2021.05.13 15:30
0 0
2013년 미스 그랜드 인터내셔널 미얀마 대표로 참가했던 타테테(Htar Htet Htet, 32)가 총을 들고 있는 사진을 자신의 SNS에 올리면서 군부 세력과 맞서겠다고 밝혔다. 타테테는 미인대회 이후 체조강사와 유명 모델 활동 해오던 인물이다. 꾸미지 않는 모습으로 총을 든 사진을 여러 개 올린 그는 앞으로 미얀마 군부 쿠데타에 저항해 반군 무장단체에 가입해 활동할 것이라고 알렸다. 타테테 SNS

2013년 미스 그랜드 인터내셔널 미얀마 대표로 참가했던 타테테(Htar Htet Htet, 32)가 총을 들고 있는 사진을 자신의 SNS에 올리면서 군부 세력과 맞서겠다고 밝혔다. 타테테는 미인대회 이후 체조강사와 유명 모델 활동 해오던 인물이다. 꾸미지 않는 모습으로 총을 든 사진을 여러 개 올린 그는 앞으로 미얀마 군부 쿠데타에 저항해 반군 무장단체에 가입해 활동할 것이라고 알렸다. 타테테 SNS


2013년 미스 그랜드 인터내셔널 미얀마 대표로 참가했던 타테테(Htar Htet Htet, 32)가 총을 들고 있는 사진을 자신의 SNS에 올리면서 군부 세력과 맞서겠다고 밝혔다. 타테테는 미인대회 이후 체조강사와 유명 모델 활동 해오던 인물이다. 꾸미지 않는 모습으로 총을 든 사진을 여러 개 올린 그는 앞으로 미얀마 군부 쿠데타에 저항해 반군 무장단체에 가입해 활동할 것이라고 알렸다. 타테테 SNS

2013년 미스 그랜드 인터내셔널 미얀마 대표로 참가했던 타테테(Htar Htet Htet, 32)가 총을 들고 있는 사진을 자신의 SNS에 올리면서 군부 세력과 맞서겠다고 밝혔다. 타테테는 미인대회 이후 체조강사와 유명 모델 활동 해오던 인물이다. 꾸미지 않는 모습으로 총을 든 사진을 여러 개 올린 그는 앞으로 미얀마 군부 쿠데타에 저항해 반군 무장단체에 가입해 활동할 것이라고 알렸다. 타테테 SNS


2013년 미스 그랜드 인터내셔널 참가 당시 타테테. 한국일보 자료사진

2013년 미스 그랜드 인터내셔널 참가 당시 타테테. 한국일보 자료사진


2013년 미스 그랜드 인터내셔널 미얀마 대표로 참가했던 타테테(Htar Htet Htet, 32)가 총을 들고 있는 사진을 자신의 SNS에 올리면서 군부 세력과 맞서겠다고 밝혔다. 타테테는 미인대회 이후 체조강사와 유명 모델 활동 해오던 인물이다. 꾸미지 않는 모습으로 총을 든 사진을 여러 개 올린 그는 앞으로 미얀마 군부 쿠데타에 저항해 반군 무장단체에 가입해 활동할 것이라고 알렸다. 타테테 SNS

2013년 미스 그랜드 인터내셔널 미얀마 대표로 참가했던 타테테(Htar Htet Htet, 32)가 총을 들고 있는 사진을 자신의 SNS에 올리면서 군부 세력과 맞서겠다고 밝혔다. 타테테는 미인대회 이후 체조강사와 유명 모델 활동 해오던 인물이다. 꾸미지 않는 모습으로 총을 든 사진을 여러 개 올린 그는 앞으로 미얀마 군부 쿠데타에 저항해 반군 무장단체에 가입해 활동할 것이라고 알렸다. 타테테 SNS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