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 3세 여아를 방치해 숨지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친언니 김모(22)씨가 7일 오후 대구지법 김천지원에서 열리는 2차 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뉴시스](https://newsimg.hankookilbo.com/cms/articlerelease/2021/05/07/5aa1e114-f5fe-4053-853b-becf4b5f1889.jpg)
구미 3세 여아를 방치해 숨지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친언니 김모(22)씨가 7일 오후 대구지법 김천지원에서 열리는 2차 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뉴시스
![7일 오후 대구지방법원 김천지원에서 열리는 경북 구미 3세 여아 사망사건에 대한 2차 공판을 앞두고 유전자 검사 결과 엄마가 아닌 언니로 밝혀진 A씨(22)가 호송차에서 내려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뉴스1](https://newsimg.hankookilbo.com/cms/articlerelease/2021/05/07/b30d671f-2e15-40fe-ac39-0750fa5ab0ef.jpg)
7일 오후 대구지방법원 김천지원에서 열리는 경북 구미 3세 여아 사망사건에 대한 2차 공판을 앞두고 유전자 검사 결과 엄마가 아닌 언니로 밝혀진 A씨(22)가 호송차에서 내려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뉴스1
![7일 오후 대구지방법원 김천지원에서 열리는 경북 구미 3세 여아 사망사건에 대한 2차 공판을 앞두고 유전자 검사 결과 엄마가 아닌 언니로 밝혀진 A씨(22)가 호송차에서 내려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뉴스1](https://newsimg.hankookilbo.com/cms/articlerelease/2021/05/07/1d82c8f6-8663-47a3-aa73-cdbaaaf9de6f.jpg)
7일 오후 대구지방법원 김천지원에서 열리는 경북 구미 3세 여아 사망사건에 대한 2차 공판을 앞두고 유전자 검사 결과 엄마가 아닌 언니로 밝혀진 A씨(22)가 호송차에서 내려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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