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창 너머 카네이션... "가슴에 직접 달아드릴 날 언제 올까요"

입력
2021.05.07 04:30
0 0

어버이날을 이틀 앞둔 6일 대구 남구 무량수전노인전문요양원에서 면회 온 아들과 아들이 선물한 카네이션을 손에 쥔 어머니가 유리창을 사이에 두고 미소짓고 있다. 요양원을 비롯한 코로나19 고위험시설에 대해 면회가 제한됐던 지난해 어버이날과 달리 지난 3월부터 면회가 부분 재개된 올해는 자녀들이 비교적 자유롭게 노부모를 찾아뵐 수 있게 됐다. 대구=뉴스1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