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가영, 키이스트와 다시 손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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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가영, 키이스트와 다시 손 잡았다

입력
2021.05.03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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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문가영이 현 소속사 키이스트와 다시 한번 손을 잡았다. 키이스트 제공


배우 문가영이 현 소속사 키이스트와 다시 한번 손을 잡았다.

키이스트(KEYEAST) 매니지먼트 부문대표 이연우 이사는 3일 "지난 2018년부터 인연을 이어온 배우 문가영과 서로 간의 더욱 두터워진 믿음과 신뢰가 바탕이 되어 재계약을 체결했다"라고 밝혔다.

이 이사는 "함께 나아갈 방향성을 적극적으로 공유하며 한결같이 각별한 믿음과 애정을 보여준 문가영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한다"라며 "앞으로도 긍정적인 시너지를 만들어내는 최고의 파트너가 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변함없는 의리로 키이스트와의 동행을 이어가는 문가영은 2006년 영화 '스승의 은혜' 아역으로 연예계에 데뷔한 이래 드라마 '메리대구 공방전' '달콤한 인생' '자명고' '나쁜 남자' '왕가네 식구들' '장사의 신-객주 2015', '마녀보감' '질투의 화신' '명불허전', 영화 '장수상회' '커터' 등 다채로운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로맨스 코미디, 멜로, 스릴러, 사극 등 안방과 스크린을 오가며 내공을 쌓은 문가영은 이후 주연을 맡은 작품들에서 폭넓은 연기력을 선보이며 진가를 발휘했다. MBC '위대한 유혹자'와 JTBC '으라차차 와이키키 2'를 거쳐 MBC '그 남자의 기억법', tvN '여신강림'이라는 인생작을 남기며 배우로서 꾸준한 성장세를 그려왔다.

특히 MBC '그 남자의 기억법' 속 문가영은 한층 성숙해진 미모와 연기력으로 주목받았다. 김동욱과 환상적인 케미로 첫 멜로극 주인공 도전을 성공적으로 마친 문가영은 탄탄한 연기력과 스타성을 고루 갖춘 20대 대표 배우로서 인정받았다.

이어서 그는 tvN '여신강림'으로 '로코퀸' 타이틀과 함께 차세대 한류스타 반열에 오르며 가치를 드높였다. 외모 콤플렉스를 당차게 극복한 주인공을 맡아 극 전반을 이끈 문가영의 입체적인 열연과 사랑스러운 매력은 국내를 넘어 해외까지 열띤 반응으로 이어졌고, SNS 팔로워 수가 600만 명을 돌파하는 등 글로벌한 인기를 과시했다. 이에 문가영은 10여 편이 넘는 브랜드 광고 모델로 활약하며 대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이처럼 믿고 보는 20대 대표 주자로 입지를 견고히 한 배우 문가영이 두터운 신의를 쌓아온 키이스트와 함께 또 어떤 최상의 시너지를 보여줄지 향후 활동에 관심이 집중된다.

홍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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