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뮤지컬계를 대표하는 배우들과 음악감독이 '2021 DIMF 뮤지컬스타'에 함께한다. 채널A
뮤지컬계를 대표하는 배우들과 음악감독이 '2021 DIMF 뮤지컬스타'에 함께한다.
국내 최초 및 최대 규모의 뮤지컬 배우 경연대회 채널A ‘2021 DIMF 뮤지컬스타’(이하 '뮤지컬스타')에 MC 김성철에 이어 최정원 마이클리 민우혁과 장소영 음악감독이 심사위원으로 합심해 차세대 뮤지컬스타 발굴에 나선다.
뮤지컬계의 영원한 디바 최정원, 브로드웨이 출신 슈퍼스타 마이클 리, 조각 같은 외모의 명품 뮤지컬 배우 민우혁과 '투란도트' '그날들' '형제는 용감했다' 등 명작을 탄생시킨 장소영 음악감독의 참여가 확정됐다. 이어 아직 공개되지 않은 스페셜 심사위원들도 매 회 합류해 예비 뮤지컬 스타를 함께 발굴할 예정이다.
1차 예선부터 파이널까지 총 5단계로 진행되는 '뮤지컬스타'에는 매 경연마다 다른 방식의 미션이 주어진다. 예비 뮤지컬 스타들은 주어진 대결 구조에 따라 색다른 선곡과 소화력으로 다양한 무대를 보여줄 전망이다.
한국 뮤지컬을 대표하는 최정상 심사위원 군단과 함께 돌아온 ‘2021 DIMF 뮤지컬스타’는 5월 채널A에서 첫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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