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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난 조종사를 구출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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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난 조종사를 구출하라'

입력
2021.04.29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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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 6탐색구조비행전대 항공구조사들이 강원도 영월 산악지역에서 지난 26일부터 열린 ‘전투생환 및 산악구조훈련’에 참가, 가상의 조난 조종사를 호이스트(Hoist)로 연결해 헬기로 구출하고 있다. 공군 최정예 특수부대인 항공구조사(SART : Special Air force Rescue Team)는 유사시 조난된 아군을 구출하는 것이 주 임무인 대한민국 유일의 특수탐색구조대대로 항공기 및 선박 사고, 재해-재난 시 대민지원 등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특수 임무도 함께 수행하고 있다. 공군 제공

공군 6탐색구조비행전대 항공구조사들이 강원도 영월 산악지역에서 지난 26일부터 열린 ‘전투생환 및 산악구조훈련’에 참가, 가상의 조난 조종사를 호이스트(Hoist)로 연결해 헬기로 구출하고 있다. 공군 최정예 특수부대인 항공구조사(SART : Special Air force Rescue Team)는 유사시 조난된 아군을 구출하는 것이 주 임무인 대한민국 유일의 특수탐색구조대대로 항공기 및 선박 사고, 재해-재난 시 대민지원 등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특수 임무도 함께 수행하고 있다. 공군 제공


공군 6탐색구조비행전대 항공구조사들이 강원도 영월 산악지역에서 지난 26일부터 열린 ‘전투생환 및 산악구조훈련’에 참가, 가상의 조난 조종사와 접선해 조난자의 상태를 확인하고 있다. 공군 최정예 특수부대인 항공구조사(SART : Special Air force Rescue Team)는 유사시 조난된 아군을 구출하는 것이 주 임무인 대한민국 유일의 특수탐색구조대대로 항공기 및 선박 사고, 재해-재난 시 대민지원 등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특수 임무도 함께 수행하고 있다. 공군제공

공군 6탐색구조비행전대 항공구조사들이 강원도 영월 산악지역에서 지난 26일부터 열린 ‘전투생환 및 산악구조훈련’에 참가, 가상의 조난 조종사와 접선해 조난자의 상태를 확인하고 있다. 공군 최정예 특수부대인 항공구조사(SART : Special Air force Rescue Team)는 유사시 조난된 아군을 구출하는 것이 주 임무인 대한민국 유일의 특수탐색구조대대로 항공기 및 선박 사고, 재해-재난 시 대민지원 등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특수 임무도 함께 수행하고 있다. 공군제공



(서울=뉴스1) = (서울=뉴스1) = 공군 6탐색구조비행전대 항공구조사들이 강원도 영월 산악지역에서 지난 26일부터 열린 ‘전투생환 및 산악구조훈련’에 참가, 가상의 조난 조종사와 접선하기 위해 교신하고 있다. 공군 최정예 특수부대인 항공구조사(SART : Special Air force Rescue Team)는 유사시 조난된 아군을 구출하는 것이 주 임무인 대한민국 유일의 특수탐색구조대대로 항공기 및 선박 사고, 재해·재난 시 대민지원 등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특수 임무도 함께 수행하고 있다. (공군 제공) 2021.4.29/뉴스1

(서울=뉴스1) = (서울=뉴스1) = 공군 6탐색구조비행전대 항공구조사들이 강원도 영월 산악지역에서 지난 26일부터 열린 ‘전투생환 및 산악구조훈련’에 참가, 가상의 조난 조종사와 접선하기 위해 교신하고 있다. 공군 최정예 특수부대인 항공구조사(SART : Special Air force Rescue Team)는 유사시 조난된 아군을 구출하는 것이 주 임무인 대한민국 유일의 특수탐색구조대대로 항공기 및 선박 사고, 재해·재난 시 대민지원 등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특수 임무도 함께 수행하고 있다. (공군 제공) 2021.4.29/뉴스1



윤은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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