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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소수자 차별 철폐의 날' 세계 곳곳 무지개 물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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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소수자 차별 철폐의 날' 세계 곳곳 무지개 물결

입력
2021.05.18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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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성 소수자 차별 철폐의 날(IDAHO: International Day Against Homophobia and Transphobia)인 17일(현지시간) 짐바브웨 하라레에서 LGBT 단체 회원들이 벽에 LGBT를 상징하는 무지개색을 칠하고 있다. 이날은 성 소수자를 혐오하는 호모포비아, 트랜스 포비아를 반대하는 날로 1990년 5월 17일 세계보건기구(WHO)가 정신질환 목록에서 동성애를 삭제한 것에서 기원한다.AP 뉴시스

세계 성 소수자 차별 철폐의 날(IDAHO: International Day Against Homophobia and Transphobia)인 17일(현지시간) 짐바브웨 하라레에서 LGBT 단체 회원들이 벽에 LGBT를 상징하는 무지개색을 칠하고 있다. 이날은 성 소수자를 혐오하는 호모포비아, 트랜스 포비아를 반대하는 날로 1990년 5월 17일 세계보건기구(WHO)가 정신질환 목록에서 동성애를 삭제한 것에서 기원한다.AP 뉴시스


'세계 성소수자 차별 철폐의 날'인 17일(현지시간) LGBT 단체 회원이 엘살바도르에서 무지개 마스크를 쓰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세계 성소수자 차별 철폐의 날'인 17일(현지시간) LGBT 단체 회원이 엘살바도르에서 무지개 마스크를 쓰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17일(현지시간) 쿠바 아바나에서 한 남성이 쿠바 국기 옆에 걸려있는 무지개 현수막과 깃발을 찍고 있다. AP 연합뉴스

17일(현지시간) 쿠바 아바나에서 한 남성이 쿠바 국기 옆에 걸려있는 무지개 현수막과 깃발을 찍고 있다. AP 연합뉴스


'세계 성소수자 차별 철폐의 날'인 17일(현지시간) LGBT 단체 회원들이 '호모포비아·트랜스포비아·비포비아 반대 국제대회' 기념 시위에 참가하며 포옹하고 있다. EPA 연합뉴스

'세계 성소수자 차별 철폐의 날'인 17일(현지시간) LGBT 단체 회원들이 '호모포비아·트랜스포비아·비포비아 반대 국제대회' 기념 시위에 참가하며 포옹하고 있다. EPA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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