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학교 재학생들이 26일 오전 서울 관악구 서울대 자연과학대학 앞에 마련된 원스톱 코로나19 신속진단검사센터에서 검사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뉴시스
26일 오전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자연과학대 앞에서 이 대학교가 도입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속 분자진단 검사를 받은 대학원생 등 학생들이 검사를 마친 뒤 검체를 보관함에 넣고 있다. 연합뉴스
한 서울대학교 재학생이 26일 오전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자연과학대학 앞에 마련된 원스톱 코로나19 신속진단검사센터에서 검사를 받고 있다. 뉴시스
26일 오전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자연과학대 앞에서 학생들이 이 대학교가 도입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속 분자진단 검사를 받은 대학원생 등 학생들이 검사를 마친 뒤 검체를 보관함에 넣고 있다. 연합뉴스
26일 오전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자연과학대 앞에서 이 대학교가 도입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속 분자진단 검사를 받은 학생이 검사를 마친 뒤 검체를 보관함에 넣고 있다. 연합뉴스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26일 오전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자연과학대 앞에서 이 대학교가 도입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속 분자진단 검사 모습을 살피고 있다. 연합뉴스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26일 오전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자연과학대 앞에서 이 대학교가 도입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속 분자진단 검사를 받기 전 손소독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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