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붐붐파워' 김희재 "학창 시절의 나, 솔선수범하는 리더"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붐붐파워' 김희재 "학창 시절의 나, 솔선수범하는 리더"

입력
2021.04.19 18:08
0 0
김희재(왼쪽)가 SBS 파워FM, SBS 러브FM '붐붐파워'에서 과거를 회상했다. 보이는 라디오 캡처

김희재(왼쪽)가 SBS 파워FM, SBS 러브FM '붐붐파워'에서 과거를 회상했다. 보이는 라디오 캡처

가수 김희재가 학창 시절을 떠올렸다.

19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SBS 러브FM '붐붐파워'에는 김희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DJ 붐은 김희재와의 인연을 밝혀 시선을 모았다. 붐은 "우리가 SBS '스타킹'에서 만났다"고 했고, 김희재는 강호동 성대모사를 시도해 청취자들을 웃게 만들었다. 이어 김희재는 "난 '스타킹'에 트로트 신동으로 출연했다"고 덧붙였다.

붐은 김희재에게 "학창 시절에 대해 말해달라"고 했다. 이에 김희재는 "선생님 말씀을 잘 들으며 학교에 다녔다. 고등학교 2학년 때는 반장을 했다. 친구들을 바른길로 이끌기 위해 솔선수범하는 모습을 보였다"고 답했다.

붐은 "그렇게 하던 중에도 끼를 계속 키워나가고 있었던 듯하다. 그래서 지금 멋진 모습을 보여줄 수 있는 것"이라고 이야기해 눈길을 끌었다.

정한별 기자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