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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보고 싶었어요" 시드니 공항에서 만난 가족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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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보고 싶었어요" 시드니 공항에서 만난 가족들

입력
2021.04.19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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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시드니 국제공항에서 19일(현지시간) 한 여성이 뉴질랜드에서 도착한 가족들을 껴안고 있다. 호주와 뉴질랜드는 전날 오후 11시 59분부터 상대국으로부터 오는 방문자에 대해 의무 격리 없이 입국을 허용하는 '트래블버블'을 가동했다. AFP=연합뉴스

호주 시드니 국제공항에서 19일(현지시간) 한 여성이 뉴질랜드에서 도착한 가족들을 껴안고 있다. 호주와 뉴질랜드는 전날 오후 11시 59분부터 상대국으로부터 오는 방문자에 대해 의무 격리 없이 입국을 허용하는 '트래블버블'을 가동했다. AFP=연합뉴스


뉴질랜드에서 시드니 국제공항에 도착한 한 엄마가 딸을 껴안고 있다. 호주와 뉴질랜드는 상대국으로부터 오는 방문자에 대해 의무 격리 없이 입국을 허용하는 '트래블버블'을 가동했다. AFP=연합뉴스

뉴질랜드에서 시드니 국제공항에 도착한 한 엄마가 딸을 껴안고 있다. 호주와 뉴질랜드는 상대국으로부터 오는 방문자에 대해 의무 격리 없이 입국을 허용하는 '트래블버블'을 가동했다. AFP=연합뉴스


뉴질랜드에서 시드니 국제공항에 도착한 한 엄마가 딸을 껴안고 있다. 호주와 뉴질랜드는 상대국으로부터 오는 방문자에 대해 의무 격리 없이 입국을 허용하는 '트래블버블'을 가동했다. AFP=연합뉴스

뉴질랜드에서 시드니 국제공항에 도착한 한 엄마가 딸을 껴안고 있다. 호주와 뉴질랜드는 상대국으로부터 오는 방문자에 대해 의무 격리 없이 입국을 허용하는 '트래블버블'을 가동했다.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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