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레이브걸스 유정이 '컬투쇼'에 출연했다. SBS 보이는 라디오 캡쳐
브레이브걸스 유정이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냈다.
13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는 유정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한 청취자는 "이번에 '전참시'를 보았다. 유정의 편의점 추천템이 있는지?"라고 물었다. 이에 유정은 "제가 편의점을 진짜 자주 간다. 추천템은 주로 생활용품을 많이 구입한다. 그런데 먹는 것은 떡볶이를 많이 먹는다. 워낙 좋아하기도 하고 매운 떡볶이를 좋아한다"라고 말했다.
또한 유정은 "초등학교 6학년때 홍콩에 가서 고3까지 있었다. 국제학교를 다녀서 영어를 썼다"라고 언급했다.
특히 유정은 "새 앨범에 대해 많은 분들이 물어보시는데 최근에 대표님이 언급한 기사를 보고 알았다. 올 여름에는 기대를 해봐도 좋을 것 같다"라고 말했다.
한편 '두시탈출 컬투쇼'는 매일 오후 2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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