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씨네타운' 박하선, 이유미 동안 미모에 감탄 "고등학생 같아"
알림

'씨네타운' 박하선, 이유미 동안 미모에 감탄 "고등학생 같아"

입력
2021.04.13 12:16
0 0
이유미 SNS 제공

이유미 SNS 제공

배우 박하선이 이유미의 동안 미모에 감탄했다.

13일 방송된 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에는 영화 '어른들은 몰라요'의 안희연과 이유미가 출연했다.

DJ 박하선은 이유미의 나이를 궁금해했다. 이유미는 1994년생으로, 27세다. 그가 나이를 밝히자, 박하선은 "10대로 오해하시는 분들이 많을 듯하다. 고등학생 같다"며 놀라워했다.

박하선은 "이유미씨가 2009년에 광고로 데뷔했다. 경력이 10년을 넘었다"고도 했다. 이유미는 "일이 아직까지 재밌다. '더 오래 할 수 있겠다'라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박하선은 이유미에게 성인이 된 후 신분증 검사를 받은 적이 있는지 물어 시선을 모았다. 이에 이유미는 "있다. 감사할 따름"이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박하선의 씨네타운'은 매일 오전 11시에 방송된다.

정한별 기자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